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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해주었다. 가분이와 스마트폰을 함께 보면서 요즘 유행하는 것들에 대해 검색해보면서 힘
                을 주었다.


                  9회기     (2021.8.17.) 비대면상담

                  가분이는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친구들의 말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고 했다. 상담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떨쳐낸 것 같지만 아직도 힘들다고 했다. 오늘은 가분이와 대화 연습을
                하였다. 대화 하나하나의 내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물 흐르듯이 스쳐지나가도록 연습

                했다. 친구들이 부담없이 하는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담지 않는 연습을 했다.



                 10회기 (2021.8.20.) 비대면상담
                  그동안 가분이가 친구들의 눈치를 쓸데없이 너무 많이 봐왔던 것 같은데 상담을 하면서 눈치
                보는 습관이 많이 줄어들었고, 힘들게 눈치보거나 친구들이 말하는거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많이 없어졌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했는데, 주변에 친구들도 생겼고, 체육부장을 하면서
                도 친구들이 줄을 잘 서지 않거나, 구령을 하지 않을 때도 가분이를 무시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
                걸 알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하는 가분이가 되기를 바라본다.




                Ⅳ     상담하고 나서...




                1. 상담 성과(친구에게 도움이 된 점)

                  • 체육부장을 하면서 친구들이 말을 듣지 않아 힘들었는데 상담을 하고 난 후에는 친구들이
                    짜증내거나 뭐라고 해도 그냥 지나친다. 가분이가 무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 친구관계를 편하게 맺게 되었다. 그동안 친구들이 한 두마디만 해도 눈치를 봤는데 이제는
                    편하게 친구들과 이야기 한다.


                2. 상담 진행시 느낀점(잘한 점과 보완할 점 중심으로)

                  친구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고, 긍정적으로 피드백 한 점이 잘한 것 같다. 전에 겪어보거
                나 들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가분이를 잘 도와준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라 비대면

                으로 카톡이나 전화통화로 상담을 해야했던것들이 좀 아쉽다. 비대면이 아닌 대면상담이었다면
                가분이의 제대로된 마음이나 공감을 더욱 더 잘 해줄 수 있었을 것 같았다.





         152  2021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우수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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