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P. 48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
유네스코(UNESCO)는 문화재 반환에 대한 국제 규범을 제정하고, 문화재 반환과 관련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문화재청 등이 중심이 되어 반출된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는 문화재청 산하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설립되어 국외 소재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여 그
결과물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여러 시민 단체에서 우리의 문화재를 다시 되찾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문화재 환수는 문화재청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유관 기관, 전문가,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특히 문화재 환수를 위해 각국의 전문가와 시민 사회 간의 교류 협력이 곳곳에 흩어진 문화재가
되돌아올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국외 소재 문화재들을 현지에서 활용하여 우리 문화를 알리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한국문화재 환수 현황(2020. 6. 30. 기준) 문화재 반환을 위한 노력
(단위: 점) (단위: 점)
2000년 이후 문화재 환수를 위한 깊은 관심과
대상국 수량 정부 민간 노력으로 환수율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0,830
일본 6,619 6,037 582
미국 2,012 1,805 207
스페인 892 892 0
1,872
독일 724 701 23 1,344
1,248
프랑스 303 302 1 112 45
뉴질랜드 186 186 0
1951~1960 ~1970 ~1980 ~1990 ~2000 ~2020. 6.
이탈리아 59 59 0
캐나다 20 20 0
영국 10 1 9
스위스 3 0 3
호주 1 1 0
노르웨이 1 1 0
합계 10,830 10,005 825
<출처: 문화재청>
문정왕후어보, 현종어보
한국으로 돌아오다
<출처: 문화유산채널>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