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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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는 문화재 환수
문화재 환수란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다시 되찾아 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국외에 있는
문화재가 모두 환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문화재 반환을 추진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법에
어긋난 일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여부에 따라 협상의 형태와 반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화재
반환은 문화재 반환을 추진하는 주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협상과 민간 차원의 협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반환
방식은 반환되어야 하는 유물의 성격과 반환 형태에 따라 협상, 구입, 기증, 수사 공조 등으로 나뉜다.
현재까지 나라 밖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 수량은 전 세계 21개 국가 610개 소장처에 총 193,136점(2020. 4. 1.
기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파악 가능한 전 세계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국·공립, 사립) 등 기관
중심의 통계 자료에 불과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도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국외 소재 한국 문화재의 국가별 현황 (2020. 4. 1. 기준) (단위: 점)
노르웨이
38
덴마크 스웨덴
1,278 51
영국 독일 러시아 캐나다
네덜란드 7,638 12,113 카자흐스탄 5,334 4,276
1,930 1,024
헝가리
벨기에 341 중국 일본 미국
60 오스트리아 12,984 81,889 53,141
1,665
프랑스
5,684 스위스
320 이탈리아
70 바티칸 대만
298 2,961
호주
41
(단위: 점)
일본 81.889 중국 12,984 프랑스 5,684 네덜란드 1,930 카자흐스탄 1,024 스위스 320 스웨덴 51
미국 53,141 영국 7,638 캐나다 4,276 오스트리아 1,665 헝가리 341 이탈리아 70 호주 41
독일 12,113 러시아 5,334 대만 2,961 덴마크 1,278 바티칸 298 벨기에 60 노르웨이 38
<출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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