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0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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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발         기
                                                       끼     산 하

        이런 꿈을          선생님
        꾸어 볼까?                                                   한옥은 과학이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여 선생님을 존중했다. 임금님, 선생님, 부모님을 모두
                 하나같이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고 심지어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아서도 안 된다고 했다. 오늘날에도 스승을
                                                                 .
                 존경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있지만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학생들과 꾸준히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선생님, 웃음과 유머로 학생들을 즐겁게 해주는 선생님들이
                 계시다.                                            한옥은  과학적이기도  하지만,  아름답기도  하다.  어떤
                 우리도 멋진 선생님이 되는 꿈을 꾸어 볼까?                        아름다움이 있을까? 한옥에 살면 우리는 어떤 감성을 갖게
                                                                 될까?

                      낮에도 밤에도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하신 주보따리 선생님
                                                                  출처: 네이버캐스트: 임석재의 한옥의 ‘바람 길’/ 한옥의
                                                                                   햇빛 재구성
                     ‘한글’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주시경 선생의
                     별명은 ‘주보따리’였고, 그의 보따리 속에는 늘
                     제자들에게 가르쳐 줄 강의 교재가 가득하였다.
                     배재학당을 비롯한 20여 개 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친 주시경 선생은 제자들을 위한 가르침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점심을 거르는 일이
                     흔하였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스승의
                     뜻을 이어 ‘조선어연구회’를 만들어 한글날의
                     기원이 되는 ‘가갸날’을 정하고 맞춤법과 표준어
                     제정, 우리 말 큰 사전 제작 등으로 스승의 뜻을
                     이어 갔다.









       나의 끼를
       발산해 볼까?          1년을 마무리하며 담임 선생님께 학급 친구들의 편지 묶음 책을 제작하여 기념으로 드리기




            ① 한 학년을 마무리하며 1년 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드릴 편지 묶음 책을
              제작하자고 학급 친구들에게 제안한 후 예쁜 종이를 나누어 준다.
            ② 친구들끼리 담임선생님께 정성스러운 편지를 쓴다.
            ③ 친구들의 편지를 모아 구멍 펀치로 구멍을 뚫고 예쁜 노끈으로 묶은 후
              선생님의 캐리커처 그림을 코팅한 멋진 표지를 붙여 스승의 날에 선물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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