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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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단오제

            영동 지역 사람들은 신을 기쁘게 하는 단오제로 하나가 되었고, 지금도 강릉 단오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조화와 어울림의 모습으로 1,000년 이상을 지속해 온 강릉 단오제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풍성한 문화 축제가 되었다. 강릉 단오제는 2005년 인류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조전제                          대관령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단오굿
                    단오제 기간 아침마다                대관령 국사여성황신을 모시는 제당(祭堂)으로,          단오제는 단오굿이라 불릴 만큼
                  유교식 제사를 올리는 장면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에 있다.          2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굿이 펼쳐진다.
                                                                                 굿판으로 마을 사람들은 한데 모여
                                                                                  개인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한다.

          강릉 단오제의 순서





          음력 4월 5일에 시작해서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④ 신이 깃든 신성한
          강릉 단오제는 전통 예술의                                                                  나무를 베어요.
          종합판이라 불린다.

                                                         ② 대관령에 있는
                                                             산신당에서 제례를
                                                             지내요.










             ① 신에게 바칠 신주를 빚어요.
                 (음력 4월 5일)                                                             ⑤ 신목을 모시고
                                                                                            강릉 시내로 내려와요.
                                                                   ③ 대관령 국사여성황사에서
                                                                       제례와 굿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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