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대한민국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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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마천루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치솟고 있다. 크 창이 부착돼 있으며 전통적인 곡선미를 뽐낸다. 특히 107층(약
기가 웅장하고 어디서든지 눈에 잘 띄는 초고층빌딩은 도시 435m)부터 전망대 구간(117~123층)을 거쳐 최상부 랜턴
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555m)까지 120m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의 다이아그리드
세계 최고층 건축물인 부르즈 칼리파(828m·163층)는 물 (Diagrid)는 건물의 외관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론이고 타이베이 10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 롯데월드타워는 축구 경기장(가로 105m×세로 68m) 115개를
나스 트윈타워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들은 관광객들의 지갑 합친 연면적을 자랑한다. 지상 1~12층에는 금융센터와 프리미
을 열게 하고 도시의 경제와 소비 수준을 높여주는 지렛대 엄 헬스케어센터 등 원스톱 리빙이 가능한 복합 서비스 시설인
로 자리매김했다. 포디움이 배치됐다. 그 위쪽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가 될
지하 6층, 지상 123층 규모인 롯데월드타워는 높이 555m 프라임 오피스(14~38층), 거주와 휴식 공간을 겸하는 시그니엘
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이보 레지던스(42~71층),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76~101층),
다 높은 마천루는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중국 선전의 VVIP만을 위한 국내 최고의 프라이빗 오피스인 프리미어
‘핑안 국제금융센터’(660m),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타워’ 7(108~114층)이 차례로 들어섰다. 국내에서 가장 높고, 중국
(632m),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클락 타워’(601m) 등 4곳
뿐이다. 마천루는 ‘하늘에 닿을 듯한 집’이라는 뜻이다.
상부로 올라갈수록 점차 좁아지는 원뿔 형태의 롯데월드타
워는 2만여 개의 통유리벽(Curtain wall)과 4만여 장의 유리
롯데월드타워
123층의 수직 도시
“저 멀리 西海가 보이네”
서울 잠실벌에 세워진 롯데월드타워(555m)는 지하 6층, 지상 123층 규모로,
사진 / 롯데물산 제공 5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국내 최고, 세계 3위
높이의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 오르면 서울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인천 송도와 서해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다.
1, 2 롯데월드타워 118층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 3 롯데월드타워 전경 4 120층
‘스카이테라스’
5 4D 영화 느낌 주는 스카이셔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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