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학생 기자단 기사 모음 세종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축제 함께 참여해요~ 쓰담쓰담, 금보다 소중한 금강을 보살펴요! 달콤한 과일 찹쌀떡 만들기! 집에서도 가능해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만드는 소리 내 삶을 건강하게 키우는 학생 운동부 (부제: 2021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체육진로 캠프 현장을 가다) ‘찾아가는 예절서당’, 서당 체험 교육 프로그램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청소년 시청불가 영상물 - 아직은 듣고, 보고, 알고 싶지 않아요 동물들의 의사 표시, 정말 우리의 생각대로일까? 우리학교 소담초를 소개합니다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독도가 외로운 섬이 되지 않게 보살피자!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놀자! UFO!' 개장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국제문화교류캠프’ 부제: 온라인 겨울방학 국제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내 이야기를 들어줘! 혁신학교란 무엇일까요? 가을에 가기 좋은 세종시 명소, 함께 갈래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학습결손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진학, 이제는 결정해야 할 때! 포스트코로나, 지구촌이 함께 가야할 길 세종시 교육자원지도를 아시나요? 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블랜디드 창업/창직 캠프
제2회 꿈꾸세(종) 이루세(종) 직업교육 전공 축제 열리다 세종 창의융합교육을 알아보자 “어린이 여러분! 저는 농부할아버지입니다! 반갑습니다~” 학생 하나하나가 주인공이 되는 도담중학교, 혁신자치주간 행사 세종혁신자치중학교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양지중학교 운동회 006 007 008 012 014 017 018 019 023 024 027 030 033 036 038 041 044 045 047 048 050 052 054 055 058 062 063 01 Chapter 나도 하고 싶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미성년자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아요! 3.15를 아시나요? 교내 JOB WORLD, 보람중학교의 진로체험의 날 아침밥 꼭 챙겨드세요! 세종시 진로진학정보 해결사 “세종대왕” 물병에서 시작하는 지구 지키기 청소년들을 위한 올바른 주식 투자 방법 학생을 보호하는 장치, 교칙 우리나라를 의료 복지 국가로 이끈 일등공신 국민건강보험제도!! 다정고 유니코리아, 평화·통일 시범도시 건설하다! 껌으로 스케이드보드 바퀴를? 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가을과 겨울 사이인 지금, 금강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삼권분립 학생자치를 실현하는 소담고등학교 제국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웹툰] 바다환경, 빨리 보호해요! -1편 - 안전하게 즐겨요~ 자전거 안전수칙! [카드뉴스] 세종시에 박물관 단지가 생긴다고...?! [카드뉴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학교에서 실천해봐요 [카드뉴스] 학생의 교무실 청소는 인권침해? [카드뉴스] 코로나19가 덮친 그들의 일상 학부모 학교정원관리 봉사자 연수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해밀초등학교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세종시 벼농사프로젝트 1. 모내기 풀꽃 나태주시인과 해밀중 학생들의 아름다운 만남 나눔의 온도, 새롬중·새롬초 학부모회에서 전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 기부’ 행사 사회적경제 교육 강사 양성 연수 모두가 함께 만든 놀이터 1호 걸어서 등교해요!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 112 118 124 129 135 138 142 147 148 065 070 071 074 075 076 078 080 081 083 087 090 092 094 096 100 101 102 104 106 108 학부모 기자단 기사 모음 02 Chapter 학생 기자단 기사 모음 01 Chapter ※ 기사 게재 순서는 작성일 순입니다 006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세종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창의융합교육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 체와 시민이 함께하여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축제이다. 코로나19 이전 의 창의융합교육축제는 체험 부스를 열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집에서도 창의 융합 축제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제3회 창의융합교육축제는 체험마당 ‘가족체험꾸러미’를 신청받아 시행 된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가족체험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 용은 아래와 같다. 가족체험꾸러미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과학, 수학, 정보 분야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유튜브에 올려진 온라인 영상을 통해 가족들 과 함께 체험해보면서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과 함께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 또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현장에서 다양한 창의융합축제가 열릴 수 있 길 기대해본다. 세종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축제 함께 참여해요~ 체험영상: 유튜브 제3회 창의융합교육축제 체험마당 탑재 ※ 2021. 10. 20.(수) 이후 영상 시청 가능 체험 주제: (초) 과학, 수학, SW교육 학년별 1주제 총 18주제 (중) 과학, 수학, SW교육 학년별 1주제 총
9주제 체험 수량: (초) 주제당 15족, (중) 주제당 30가족 신청 대상: 초1 ~ 중3 학생 자녀를 두신 학부모 신청 방법: 온라인 선착순 신청 https://forms.gle/Kf1XFwAdhGo1xEvV7 신청 기간: 10. 11.(화) 10:00 ~ 10. 18.(월) 17:00 배부 기간/방법: 11. 1.부터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우편 발송 나래초등학교 신채은 학생기자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07 쓰담쓰담 , 금보다 소중한 금강을 보살펴요! 금강은 한강, 낙동강에 이어 남한에서 세 번째로 긴 강이다. 전라북도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북도를 지나 군산만까지 흐른다. 대전, 충청권의 젓줄로 주요 생활, 산업, 농 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이런 금강을 지키기 위해 ‘쓰담 쓰담 금강 플로깅 캠페인’이 9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 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줍다’ 라는 뜻의 ‘플로카 우프’와 영어 ‘조깅’을 합성한 말로, 조깅을 하 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말한다. 이 말 그대로 ‘쓰담쓰담 금강 플 로깅’은 금강 하천구역 일대(호 수공원 포함)에서 조깅을 하면 서 쓰레기를 줍고, 그 모습을 인 증샷으로 남기는 행사이다. 인
증샷과 함께 개인정보를 보내면 추첨과 선착순으로 참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참가 학생 모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도 지급한다. 금보다 소중한 우리의 금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담쓰담, 건강과 환경 모두를 아 끼고 보살피길 바란다. 도담초등학교 김서은 학생기자 008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재료준비 찹쌀, 설탕에 졸인 팥, 절구와 절구통, 바나나, 접시, 그리고 엄마의 도움^*^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초 5학년 안승기입니다. 겨울하면 어떤 떡이 생각나시나요? 찹쌀떡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이 찹쌀떡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답니다^^ 과일을 넣어 더욱 달콤한 과일 찹쌀떡~ 저와 함께 만들러 가보실까요? 과일 찹쌀떡 With 바나나 1단계 달콤한 과일 찹쌀떡 만들기! 집에서도 가능해요^^ 아름초등학교 안승기 학생기자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09 찹쌀 찜기에 찌기 찜기에 면포를 간 후 불린 찹쌀을 넣고 쪄요! 팥을 불려 설탕에 졸이기 팥은 전날 밤 물에 불린 후 압력밥솥에 넣고 끓여요. 그리고 설탕을 많이 넣고 졸여주었답니다. 설탕의 양은 맛을 봤을 때 아주 달아야 해요! 저는 엄마가 도와주셨어요 찐 찹쌀을 절구에 찧기 찹쌀을 절구에 넣고
찧어서 밥 알의 형태를 없애요. 곱게 빻으면 좋답니다. 2단계 3단계 4단계 010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찧은 찹쌀을 동그랗게 나누기 찧어 놓은 찹쌀을 4등분하여 동그랗게 만들어놔요. 저는 그 중 하나만 사진 찍었어요^^ 과일(바나나)을 팥 안에 감싸기 과일(바나나)를 팥으로 감싸요. 동그랗게 만들기 손으로 동글동글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5단계 6단계 7단계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11 과일(바나나) 감싼 팥을 찹쌀 안에 넣기 자~ 이제 바나나를 감싼 팥을 찹쌀 반죽 안에 넣어줘요^^ 바나나와 팥을 넣을 후 찹쌀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접시에 놓으면... 8단계 찹쌀떡 완성!!! TIP! 코코넛 가루나 콩가루를 묻히면 더욱 맛있어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겠죠? 여러분도 한 번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012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하는 많은 체험 중 폴리아티스트 체험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폴리’는 영화에 처음으로 소리를 넣은 ‘잭 폴리’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폴 리아티스트 체험은 소리를 만드는 체험으로 마이크를 사용하여 자연적인 소리를 녹 음하거나 사물들을 이용하여 소리를 만들어내는 체험을 합니다. 소리를
직접 찾아 만들어서 녹음을 한 후 영화에 입혀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폴리아티스트 체험 어떻게 하는지 사진으로 볼까요? 고무장갑 속에 밀가루를 넣고 손으로 눌러 눈 밟는 소리를 내어보았어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만드는 소리 아름초등학교 김단아 학생기자 Q 아래 그림으로 무슨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하는 재미있는 체험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13 목장갑에 볼펜심을 넣고 플라스틱 통을 두드려 열심히 강아지 발 소리를 내어보았 어요. 이렇게 다양한 사물들로 내는 소리! 정말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폴리아티스트 체험에서 김규진, 김미라, 윤진영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소리를 만들며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세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이밖에도 내가 직접 라디 오 진행자가 되어보는 구구절절(9977)라디오 체험, 직접 뉴스 앵커가 되어보는 뉴스 체험 등 많은 체험들이 있답니다. 여러분도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Q 다음 그림으로는 무슨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014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운동선수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늘의 별 따기,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 기와 같은 말에
비유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하나의 예로 야구는 고교, 대학 선수 중 프로야구팀의 주전 선수가 될 확률은 1%가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신인이 바로 주전 선수가 될 확률은 소수점 두 자리로 내려가며 희미해진다. 야구에 대한 통 계를 축구 등 다른 종목으로 옮겨도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프로(전문) 선수라는 같은 꿈을 꾸며 오랜 기간 함께 땀 흘린 대부분의 아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 걸까? 원치 않는 부상 등으로 운동을 중단한 낙오자, 경 쟁의 거름망을 통과하지 못한 패배 의식으로 그토록 좋아하는 운동을 삶에서 지워 내야 하는 고통을 가만히 앉아 감내해야 하는 걸까? 세종시교육청이 ‘오직 선수’의 맹목 시스템으로 사회진출 시기 발생하는 운동에 대 한 의욕 소멸, 희망 절벽 등의 여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선수의 진로를 넓히 는 캠프를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2021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진로 캠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내 삶을 건강하게 키우는 학생 운동부 부제: 2021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체육진로 캠프 현장을 가다 양지초등학교 문테오 학생기자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15 여름방학 초입의 7월
20일,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보람초등학교는 진로 캠프를 위 한 방문 학생들로 방학 중 한산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 코로나19 확산이 여전한 상황 때문인지 캠프 현장으로 가는 길은 방역수칙을 몇 번을 거쳐야 했다. 먼저, 학교 입 구에서 배움터지킴이 선생님 안내를 받고 현관에서는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검 사를 받아야 했다. 2층 교실 바로 앞에서도 손 소독을 해야 비로소 캠프 교실에 들 어갈 수 있었다. 이날 학생 선수 진로 캠프는 경기 선수 외의 체육 분야의 다양한 유망 직업군을 알 아보는 동시에 희망 직업을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 선수를 기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교실에서 강의식 수업을, 오후에는 강당에서 실기식 수업을 통 해 체육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직접 탐색해 보는 등 하루를 빼곡히 한 일정으로 진 행됐다. 세종시 학교 운동부 중 희망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는데 기록·영역형(축구, 육상, 수 영 등), 대인형(레슬링, 씨름, 태권도, 검도, 탁구) 등 종목 유형이 다양했다. 상대 종 목에 대한 호기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캠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오전에는 교실에서 학생 선수의 삶과
미래, 체육전문인이란? 두 가지 주제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체육 인재로 성장하고, 체육 분야 행정가와 교육자로 미래 를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장소를 강당으로 옮겨 기록·영역· 대인형 각 종목 상호 간 체험을 통해 다른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감을 나누 는 기회도 가졌다. 016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김태영 학생 선수(양지초 6학년, 육상)는 “오늘 캠프로 내가 하는 운동에 대한 진로 와 직업의 세계를 깊이 있게 알게 되고 다양한 운동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계기가 됐 다.”라고 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체육전문인이란?’을 주제로 토의·토론 수업을 진행한 박영권 강사(경기 호계중)는 “운동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운동을 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 다. 운동을 통해 터득한 마음가짐이 삶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 의 미에서 추진된 오늘과 같은 진로캠프가 많은 학생 선수에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날 캠프를 주관한 세종시교육청 학교 운동부 담당 김종석 장학사는 “학생선수가 메달만을 향해 앞만 보며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번 진로캠프가 성장기 학 생선수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나아가 일 회성 사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추수지도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도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얼마 전만 해도 스포츠 사회가 엘리트주의와 압정 구조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을 망 치는 일이 허다했기 때문에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학생 선수 진로 캠프가 눈여겨 볼 만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지속되어 세종시에서 운동하는 학생 선수들이 지혜로운 스포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세종시에는 육상, 레슬링, 테니스 등 모두 10개 종목 22개 운동부가 19개 학교 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8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6개가 있다.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17 ‘찾아가는 예절서당’, 서당 체험 교육 프로그램 새뜸초등학교 이성운 학생기자 새뜸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서 당’ 서당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인성교육과 예절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집단따돌림 예방 및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해 실시한 서당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인가 전통서당 훈 장님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충, 효, 예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학생들은 한 가위 추석을 맞아 웃어른께 실천할 큰절을 배우며 전통 예절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훈장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사자소학(四字小學) 부자편(父子篇)을 강독하며 효 도의 의미를 깨닫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찾아가는 예 절서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이번 추석에 오늘 배운 큰절을 잘해서 부 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예절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예절서당’ 서당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뜸초등학교 학생들이 효도와 예절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족 간의 사랑을 실천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할 것을 기대해본다. 018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참샘초등학교 안수민 학생기자 최근 길고양이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입양하는 연예 인들에 대한 뉴스도 있었고,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밥도 주시는 좋은 분들도 있다고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뉴스도 있었지만 안 좋은 뉴스도 많았습니다. 길고양이를 이 유없이 죽이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에 관한 뉴스입니다. 제가 직접 길고양이들을 찾아다니며 관찰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아파트 단지에 사 는
길고양이들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서 무리지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 근처에는 사람들이 챙겨주는 물과 사료들이 보였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몰려와 고 양이들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주변 어른들이 잘 챙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세종시에서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19 두 번째, 상가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상가 뒤쪽에 직접 집을 마련해 주시기도 하고 사료도 챙겨주시는 식당 아주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따 뜻한 아주머니가 보살펴 주셔서 길고양이답지 않게 낯선 사람들에게도 애교를 부리 고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 번째,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가 보았습 니다. 경찰서 앞에 작은 고양이가 살고 있는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피하던 길고 양이가 계속 찾아가 사료와 물을 주니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양이들은 똥을 싸도 꼭 화단에 흙으로 덮 고 시끄럽게 짖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구는 사람마나 사는 곳이 아닙니다. 동물 과 함께 사는 곳입니다. 길고양이들을 조금 따뜻한 눈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물과 사료를 챙겨주시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괴롭히지 않고 무심 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20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청소년 시청불가 영상물 - 아직은 듣고, 보고, 알고 싶지 않아요 요즘 어린이, 청소년이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물이 넘쳐난다. TV 뿐만 아니라 넷플렉스, 유튜브, 티빙 등 여러 종류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 는 환경이다. 이러한 것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영상물들을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지 고 있지만, 어린이와 학생들이 보면 안 되는 것을 더욱 쉽게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래 서 요즘 몇몇 미성년자들은 보면 안 되는 영상을 보고 있다. 얼마 전 높은 화제성으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초등학생이 볼 수 없는 등급의 TV프로그램이었지만 주변의 많은 초등학생들이 보았다. 필자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데 같은 반 교실의 한 학생은 ‘펜트하우스’를 드라마로도 보 고 책으로 읽었다고 했다. 또한 교실에서 많은 친구들이 드라마 시청 후 소감에 대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필자동생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요즘 핫한 드라마인 ‘오징어 게임’ 장면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19세 이상의 시청 프로그램이라
제목만 알고 있는 동생은 “너희 그거 진짜 봤어? 무서운 장면 나온다던데?”라고 질 문을 했더니 실제로 반 친구들이 시청을 했으며 심지어 잔인한 장면을 재미있게 봤 다고 했다. 우리 가족은 이 이야기를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현재 넷플렉스가 사용되는 83개국 중에서 인기 순위10에 들어가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아무렇지 않게 보고 있 는 것이 현실이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오징어 게임’을 보고 잠을 설치는 학생들 도 있었다. 한결초등학교 이다은 학생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21 어떤 학생은 ‘오징어게임’을 보고 싶은 사람은 보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보면 된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배우고 성장해가고 있는 상태이 다. 그러므로 아직은 판단력이 부족하며 쉽게 폭력성을 모방을 한다. 또한 주변의 친 한 친구들이 하면 나쁘다는 인식을 못하고 함께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보면 안 되는 드라마나 영상물들을 못 보게 막고 유해성에 대해 교육시키 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일에 게임을 못하게 하기
위해 미성년자 식별 안면인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강압적인 조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시청등급을 지키며 시청하도록 노력하고, 무분별한 시청 이 청소년 정서에 나쁘고 위험한 일이란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우리나라는 방송법에 따라 텔레비전 등급제도와 영화 및 비디오 등급제도가 있다. TV프로그램은 ‘주제, 대사, 폭력성, 선정성, 언어, 모방위험, 공포, 약물’등을 종합적 으로 판단하여 ‘모든 연령 시청가, 7세 이상 시청가, 12세 이상 시청가, 15세 이상 시 청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나눌 수 있다. 지나친 비속어 사용으로 청소년의 언어생 활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고려되거나 상대방을 비하·공격하거나 수치심과 불쾌 감을 주는 선정적·폭력적 언어 사용이 많이 나오는 영상물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으로 분류된다. 영화와 비디오도 조금 다르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비슷한 잣대로 ‘전체 관람가, 12세 관람가, 15세 관람가, 청소년 관람 불가, 제한관람가’로 구분하여 상영 등급을 부여한다. ④ 방송사업자는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방송프로그램의 폭력성 및 음란성등의 유해정도, 시청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방송프로그램의 등급을
분류하고 이를 방송 중에 표시하여야 한다. 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4항에 따른 방송프로그램 등급분류와 관련하 여 분류기준 등 필요한 사항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규칙으로 정하여 공 표하여야 한다. 이 경우 분류기준은 방송매체와 방송분야별 특성 등을 고 려하여 차등을 둘 수 있다. 방송법 제33조(심의규정) 텔레비전 등급제도 022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방송법으로 시청 등급에 대한 규제는 있지만 이것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 이 필요하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우선 부모님들의 세 심한 시청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자녀가 유해한 영상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 록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또한 학교에서도 무분별한 영상물의 시청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강력한 규제보다는 좋은 지도와 인식의 변화로 학 생들 스스로가 판단하고 유익한 영상물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제29조(상영등급분류) ① 영화업자는 제작 또는 수입한 영화(예고편 및 광고영화를 포함한다)에 대 하여 그 상영 전까지 제71조의 규정에 의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상 영등급을 분류 받아야 한다. ③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상영등급을 분류 받지 아니 한 영화를 상영하여서는 아니 된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영화 및 비디오 등급 제도 2021 학생·학부모기자단 하반기 기사모음집 023 많은 경우에 ‘날 보고 반가워 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이 꼬리를 이용해 의사표현을 합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꼬리를 이용해 표현을 많이 하지 요. 강아지는 반가울 때 꼬리를 흔들지만, 경계할 때도 꼬리를 흔듭니다. 고양이는 화 가 났을 때 뿐만 아니라 기분이 좋을 때도 꼬리를 흔들지요. 실제로 우리는 정말 동물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는 다르게 뜻을 받아들입니다. 지진 등의 자연재해 전 동물들의 경고를 ‘배고프다’, ‘지루하다’, 또는 ‘화난다’같 은 방식으로 생각해 무시하다 해를 당 할 때도 있으며, ‘나 혼자 있고 싶어’ 라 는 등으로 해석해 물리거나 할퀴어집니 다. 그러므로 더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강아지는 긍정적인 기분을 느낄 때 대부분 오른쪽으로 치 우치게 꼬리를 흔들고 반대로 부정적인 기분을 느낄 때 왼쪽으로 치우치게 꼬리를
흔듭니다. 또 고양이는 긍정적인 기분을 느낄 때 꼬리를 위로 올리며, 부정적인 기분 을 느낄 때 꼬리를 낮게 하거나 몸속으로 숨기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같이 우리 의 편견과는 다른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편견에만 휘둘리지 않고 사 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동물들의 의사 표시, 정말 우리의 생각대로일까? 한솔초등학교 임가은 학생기자 여러분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을 보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나요? 024 학생기자단 기사모음 소담초등학교 교가는 “멀리 멀리 날아서”입니다. 학교가 처음 생길 때 선생님들이 직 접 작사와 작곡을 한 곡입니다. 교화는 민들레입니다. 민들레가 멀리멀리 날아가듯 학생들이 자라서 각자의 멋짐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소담초등학교 교육철학 은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소담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학생회의 구성 원인 대위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연석회의 그리고 아버지들이 중심이 되어 꾸 려가는 아버지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학교 소담초를 소개합니다 7기 도학도 학생기자 대위원이란? 인터뷰: 학생 장연우 A 리더십을 가지고 학급을 이끌어 가며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