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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신문-6월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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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병기 주간 송동근 간사 최민경 편집장 유경민 발행처 입학처 홍보센터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21 전화 042-670-9590 2021년 6월 7일 (월) 248호 2021 Hit Maker 김선주 김성현 송 혁 최주성 이소산 황보인 조은정 윤다영 원채연 김사랑 2021학년도 국가시험 합격률 100% 황인호 동구청장과 함께하는 및 전국 수석 기원 선포식 토크 콘서트 지난 5월 7일(금) 오후 2시, 대학본부 9동 2층 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국가시험 합격률 지난 5월 7일(금), 우리대학 8동 3층 8323-1호에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함께하는 토크 100% 및 전국 수석 기원 선포식이 열렸다. 이 선포식에 이병기 총장을 비롯 국가시험 합격률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동구의 미래를 묻고, 청년의 희망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 100%를 달성한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차정진 교수와 국가시험 전국수석을 다수 배출한 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은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치기공(학)과 학과장 이주희 교수 등 13개 학과의 학과장들이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전국 황인호 동구청장은 “사회복지라는 분야가 섬세한

케어와 배려가 많이 요구되는 곳인 만큼 수석 배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학생들의 노력을 알고 있다”라고 전하며 “좋은 학교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만큼 동구청에서 전국 수석 기원 선포식은 우리 대학의 국가시험 합격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기 위한 개선 좋은 인재로 만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항 등을 공유하며 2021학년도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박시온 수습기자 / 김규리 기자 INDEX 01 2021학년도 국가시험 합격률 100% 및 전국 수석 기원 선포식 04 에브리타임의 빛과 그림자 02 대전보건대학교 대우건설 MOU체결 05 서울의 봄, 미얀마의 겨울 03 대전고교학점제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위탁사업 운영대학 선정 06 홀로 남겨진 사이, 아무도 모르는 죽음 08 사라진 1년, 그리고 돌아올까요? 02 | 대학 대전보건대학교 대우건설 MOU 체결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 우리 대학과 대우건설이 지난 4월 22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병기 총장과 대우건설 이광채 지난 17일(월), 우리 대학 9동 2층 부속실에서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려진(사회 상무는 이날 오후 우리 대학 9동 2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복지, 3) 학우가 대상을 수여 받았다. 현장 연수, 취업특강, 학생취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공모전은 2019학년부터 2020학년도까지 2개년 중 현장실습 교과목을 이수한 재학생을 이번 산학협력으로 건설안전·보건관리자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재난건설안전과의 교육 커리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업 탐방, 기업 발굴 등 현장실습 과정 및 성과를 수합하고 우수 사례를 큘럼 개발 및 현장실습 교류와 학생취업 등이 협력될 예정이다. 공유함으로써 현장실습 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병기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은 국내 유일 건설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의 전문 / 정아빈 기자 인력 양성으로 학생들에게 대우건설 등 대기업 취업 기회의 문이 훨씬 넓어졌다”고 전했다. / 이채은 수습기자 대전보건대학교 약손명가 발전기금 전달식 교내 영어 경시대회 개최 제 34회 교내영어 경시대회 지난달 17일(월), 대전보건대학교 1계단 강의실에서 약손명가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이 전달식에 참석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에 우리 대학은 이 회장 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병철 회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 지난 5월 9일(일), 우리 대학 8동 6층 강의실에서 제34회 교내 영어 경시대회가 개최됐다. 의 후진 양성과 취업률 증가에 크게 기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시대회 성적 발표 후 토익 점수 550점 이상자에게는 응시료를 100% 지원하며 대회에서 / 김다빈 수습기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박시온 수습기자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제11차 충청방사선 연합학술대회 수상 평생교육원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지난 3월 27일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에서 충청방사선연합회가 주관한 제11차 충청방사 선사연합학술대회에서 우리 대학 방사선(학)과가 학술상 1편, 장려상 1편을 수상했다. 이번 지난 3월,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2021~2022년 대전광역시 보육 교수직원 보수교육 위탁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총 2편(복합 부가 필터 종류에 따른 선량 및 화질 분석, 관전압과 기관 선정 공모에서 우리 대학이 A등급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관전류 변화에 따른 영상평가)이다. 우리 대학은 2020년 처음 보수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학술상을 수상한 명노범(방사선학, 4) 학우는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전공 분야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 보육교사 및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에 최선을 다해 의 논문을 많이 찾아 보며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됐고, 교수님들께 논문 작성에 대한 지도를 받을 A등급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아빈 기자 / 유경민 기자 03 대학 | 산업 자문 교원 위촉장 수여식 대전고교학점제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위탁사업 운영대학 선정 지난 18일(화), 우리 대학 9동 2층 대회의실에서 산업 자문 교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술, 경영, 디자인, 컨설팅 분야 등 산업체에서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산업 지난 4월, 우리 대학을 비롯해 대전 내 7개 대학이 대전고교학점제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자문 교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된 자문 교원들의 우수 연구역량이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위탁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직무연수 위탁사업 운영 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강좌는 두 개로, 응급구조(학)과의 ‘생활 속 응급처치’와

물리치료 / 정아빈 기자 (학)과의 ‘물리치료의 이해와 실제’이다. / 유경민 기자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협력 체제 구축 업무협약 MOU 체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산학협력 MOU 지난 14일(금),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대전고교학점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협력 체제 구축 지난 5월 6일(목), 우리 대학 8동 4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의 산학협력 MOU 업무협약 MOU가 체결됐다. 이 MOU는 지난 4월 선정된 이후 양 기관 간 업무협력 체제 구축 를 체결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5명과 우리 대학 이병기 을 위해 마련됐다. 총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 문화예술 공연 개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감사패 증정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교육청과 대학이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체제를 구축함 식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으로써 고교학점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개개인의 성장을 돕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규리 기자 2021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계획안 구 분 시험 방식별 시험 기간 대면 시험 06.08(화) ~ 06.10(목)

실험‧실습‧실기 교과목 비대면 시험(온라인 시험) 06.11(금) ~ 06.14(월) 전공 이론 교과목 대면 시험 06.08(화) ~ 06.10(목) 교양 이론 교과목 비대면 시험(온라인 시험) 06.11(금) ~ 06.14(월)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말고사 계획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4 | 대학 에브리타임의 삑, 빛과 그림자 정상체온 입니다 대학생, SNS 하지 않아도 ‘이것’만은 한다?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사태가 진행 중이다. 요즘은 어느 곳을 방문 하든 발열 체크를 한다.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도 모두 발열 체크를 진행하는데, ‘발열 체크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시간표 관리, 간단한 물품 및 책 판매, 시험 정보, 학교 내 분위기 등 근무와 대처는 어떻게 하는 걸까?’라고 한 번쯤은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근무하는 학생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대학에 대해 수많은 정보가 이 직접 말해주는 발열 체크에 대해 알아보자. 오가는 만큼, 현재 에브리타임은 SNS보다도 영향력이 큰 존재이다. Q1. 학우 중 체온이 정상보다 높게 나왔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에브리타임의 장점 A1. 먼저 비접촉 체온계로 여러 번 확인해 본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온도가 나오면 좀 더 에브리타임의 장점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에브리타임은 의견 교류의 장을 열어 정확도가 높은 귀를 통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합니다. 이때도 떨어 준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에브리타임을 이용하는 만큼, 사회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지지 않으면 우리 대학 건강관리실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학생들 간에 자유롭게 담론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사고 또한 확장될 수 있다. Q2. 근무 중 힘든 점이나 불편한 점, 어려운 점이 있나요? 두 번째, 에브리타임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된다. 시험이나 과제, 근처의 맛집 등, 학교생활 전반 A2. 야외에서 8시간 동안 시간을 보내야 하니 날씨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비가 오거나, 에 필요한 정보들을 가장 발 빠르게 전할 수 있는 시스템은 바로 에브리타임이다. 특히 우리 바람이 불 때 힘듭니다. 또, 운전자 측정 시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간혹 있어 바퀴에 발이

대학의 학과별 게시판에서는 관련된 소식들을 발 빠르게 찾아볼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게시 깔리는 사고가 일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가끔 발열 체크를 하지 않고 지나치거나 화를 내시는 판에 올리면 대부분 해당 학과의 사람들이 답변해준다. 학교생활에 대해 미숙한 신입생들에게 분이 있을 땐 곤란하기도 합니다. 에브리타임은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시스템이다. 세 번째, 익명으로 활동함으로써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이름이 공개된다면 사람들은 정보를 올리 거나, 궁금한 점을 묻는 과정을 꺼릴 수 있다. 하지만 익명이 보장되는 점을 바탕으로 많은 정보 Q3. 반대로 근무 중 뿌듯했던 경험이나 즐거운 일이 있었나요? 가 에브리타임에 존재하게 된다. A3. 매일 근무를 하다 보니,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많이 이해하고 배려 하지만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다. 에브리타임이 가진 장점은 곧 단점이 도 해 주며 고생 많다고 먹을 것도 가져다 주실 때 보람을 느낍니다. 되기도 한다. Q4.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에브리타임의 단점 A4. 귀찮으실 텐데 항상 체온 측정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에브리타임의 단점으로는 먼저 에브리타임은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 있다. 한 예시로, 조금만 더 참아 하루빨리 이 사태가 끝났으면 합니다. 펜데믹에 대비해 발열 체크에도 적극적 에브리타임의 한 이용자가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오픈채팅방에서 성희롱을 당한 사건이 있다. 으로 참여해 주세요! 또, 학교 건물 내 혹은 천막, 바닥, 안내도, 게시판 등에 스티커를 붙이시면 이뿐만 아니라 선정적인 글들을 다루는 게시판의 경우, 범죄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 두 번 떼시는 여사님들이 너무 힘드십니다! 모두 쓰레기통에 넣어 주세요~ 째로, 익명성을 바탕으로 지나친 비방이 이뤄지는 것이 있다. 일례로, 한 대학생이 자신을 위로 해 달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 후, 해당 게시글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종용하는 더울 때도, 추울 때도, 비가 올 때도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근로하는 학우들을 악성 댓글이 달렸다. 끝내 그 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만나봤다.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인 만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키도록 세 번째로, 왜곡된 사실이 진실로 여겨지기 쉽다. 익명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용자가 무책임한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코로나를 이겨내 웃는 얼굴로 학우들을 마주하자. 태도를 보이는 점, 많은 이들이 에브리타임을 이용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과장되거나, 왜곡된 / 정아빈 기자, 이채은 수습기자 일들이 진실로 굳혀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칼자루는 우리의 손에 쥐어져 있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필수 앱으로 손꼽힐 만큼 정보를 얻기에 유용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익명성이라는 가면을 쓴 채,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폭언과 거짓된 말들이 퍼져나가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글을 쓰기 이전, 우선시 돼야 할 것은 바로 이용자들이 익명성이 주는 자유에 상응하는 책임을 갖는 태도이다. 에브리타임이라는 양날의 검을 쥐고 있는 주체는 에브리타임 이용자인 우리다. 에브리타임 이 주는 편리한 만큼이나 파급력도 크다. 따라서 책임감 있는 이용자들의 태도가 절실히 필요 하다. / 유경민 기자 05 출처. tbs뉴스 사회·문화 | ‘ 이기면 한국, 지면 북한 ’ 한창 쿠데타 반대 시위 중인 미얀마에서 나온 말이다. 현 정부의 뜻에 반대하는 시민 불복종의 한 형태로 미얀마에서는 민주주의의 탄생을 위해 있는 힘껏 저항하고 있다.

현재(2021년 5월 20일 기준)까지 사망자는 802명에 육박하고, 체포자 수는 약 5,210명이다. 미얀마 시위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20. 11 군부 정권 대신 총선에서 국민 민주주의연맹 당선 2021. 2 총선 결과에 불복한 민 아웅 흘랑잉 등 기존 정권의 쿠데타 발생 2021. 2. 1 국민 민주주의연맹의 대변인 아웅산수찌 등의 구금 및 방송 채널 송출 중단 2021. 2. 2 국가 행정위원회 설립 및 민 아웅 흘랑잉 취임 2021. 2. 3 수출 위법 위반 혐의와 재난관리법 위반 혐의로 국민 민주주의연맹 당 대표 아웅산수찌 기소 (대통령궁 바깥에서 차량 바깥으로 손을 흔들었다는 혐의) 2021. 2. 4 국민 민주주의연맹의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 군부에 맞설 연방군 창설 선언 2021. 2. 9 반 쿠데타 참여 여성이 경찰 실탄 사격을 받고 뇌사 상태 후 사망 2021. 3. 15 일부 지역에 계엄령 선포 2021. 4. 10 미얀마군의 중화기 동원으로 최소 82명의 미얀마 국민 사망(살해) 및 411명의 한국 교민 귀국 미얀마 국내에서는 쿠데타 반대 및 자동차 경적 울리기, 솥 두드리기, 거리에서 15분간 시위, '군부 산업 불매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민 불복종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시위에 나가는 사람들은 팔뚝에 혈액형과 긴급연락처를 적는 등 필사적이다. 또한, 세이브 미얀마(#SaveMyanmar), 미얀마 쿠데타(#Myanmarcoup), 군부를 거절한다(#Reject_the_Military) 등 SNS를 통해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며 미얀마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국제기구 유엔(UN)에서도 긴급 안전 보장 이사회를 소집해 미얀마 사태의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버기너 미얀마 특사는 “미얀마 내전 가능성이 커졌고, 대학살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현재 한국 외교부는 미얀마와 군사 및 치안 협력을 중단했으며, 개발 협력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 국민의 외침을 무시하는 국가에 정당성이 있을까. 국민은 과연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할 수 있을까. 현 미얀마 상황은 한국의 1980년대를 닮았다. 한국 역시 미얀마처럼 군부 독재를 끝내기 위해 수많은 국민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민주주의를 외쳤다. 5월 18일 광주에서의 수많은 희생에도 굴복하지 않았으며, 이어 6월 민주항쟁을 통해 한국은 끝내 민주주의를 완전히 거머쥐었다. 그러나 미얀마는

민주주의 쟁취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김다빈 수습기자 혼자서 둘이 되는 새로운 방법 지난 11월, 일본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 기증을 통해 비혼 출산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서 비혼 여성의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비혼 출산에 대한 상반된 입장과 앞으로 생겨야 할 사회적 조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비혼 출산의 긍정적 영향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918명이고, 서울의 출산율은 0.57명까지 떨어졌으며, 결혼 을 반대하는 사람들 또한 40%가 넘어섰다고 한다. 게다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다고 응답 한 사람은 30.7%로 역대 최고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회는 점차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을 뿐더러, 비혼 출산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비혼 출산이 합법화가 된다면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증가할 것이라 보고 있다. 비혼 출산시 생기는 우려 비혼 출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비혼 출산이 생명 윤리의 파괴 위험이 있다는

근거로 반대한다. 비혼 출산의 경우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 및 출산을 하기 때문에 정자와 난자가 매매될 수 있다. 결국, 인간이 물질화 될 가능성이 있고, 비혼 출산으로 여성의 임신 도구화, 동성 커플의 출산 등의 생명윤리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 비혼 출산시, 수정을 맺는 과정에서의 부작용이 많아, 아이 뿐만 아니라 산모에게도 위험이 가기에 많은 이들이 비혼 출산을 반대한다. 사회적 조치 최근 개정된 법에 따르면 동거·사실혼 부부, 노년 동거 부부, 위탁 가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아버지 성을 우선하던 기존의 원칙 대신 부부의 협의를 통해 아버지나 어머니의 성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점차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탄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1인 가구나 비혼 출산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부족한 상태다. 만약, 비혼 출산이 합법화 된다면, 정부에서 의료비 지원이나 생활비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비혼 출산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그들의 인권이 보호되며 존중받을 법안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겨날 만큼, 그들이 사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 가 필요할 것이다. / 김규리 기자 06 | 문화 청 년 정 책 청년정책 소개 일하는 청년들은 보아라! 일하는 청년들은 보아라! 청년저축계좌는 어려운 생활에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위해 작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청년저축계좌란 일하는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3년 후 1,440 만 원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청년저축계좌 개설 대상자는 주거급여 및 교육 급여 수급 가구이거나 차상위계층이면서 15세~39세에 해당하는 청년 이다. 그중에서도 현재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발생 중이지만,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 청년저축 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가입조건은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 통장 가입 기간 내에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 연 1회, 총 3회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가입 시 자기 진단표, 사회복지 서비스와 급여제공 신청서, 소득 신고 자료, 금융 정보 제공 동의서,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지원 사업 신청서, 저축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청년저축계좌의 혜택은 매월 10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달 30만 원씩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이 만료되면 저축한 금액과 지원 받은 금액을 모두 돌려받아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안에 기준 중위소득이 70%를 초과하면 중도에 사업이 종료되고, 기존에 적립된 금액만 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를 신청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의 자격 확인 및 심사가 끝나고 청년저축계좌 대상자로 결정되면 하나은행 통장을 개설해 매월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된다. 청년저축계좌 신청 기간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기에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해 신청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13,400명으로 지원 인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신청하자. / 박시온 수습기자 C 기자칼럼 C 기자문화수첩 olumn ultur e 홀로 남겨진 사이, 윤여정, 아무도 모르는 죽음 미나리가 일으킨 파도 “20~30대 고독사나 자살은 시신이 부패하며 변사체의 오염물이 흘러 일반 쓰레기로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최근 큰 파장을 몰고 온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에

나오는 대사다. ‘미나리’는 낯선 미국, 위의 말은 특수 청소사업을 운영하는 길해용 씨가 한 말이다. 길 씨의 말에 따르면 최근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삶에 대한 영화이다. 큰 사건사고 하나 없고, 가볍고 잔잔하게 볼 수 있는 힐링 청년 자살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 어떤 것들이 청년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을까. 영화가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나타난 ‘코로나 블루’. 즉, 우울감 그리고 70세가 넘은 동양인 여배우가 어떻게 아카데미 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둘째, 2~4평의 고시원, 원룸 등에 살아 주거환경과 노동 여우조연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환경이 열악하다. 셋째, 타인과의 관계가 끊어진 채 고립되어 있다. 펜데믹 이후 청년 한국인이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은 것은 한국 영화 102 실업률은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비정규직 청년들은 다수 해고 되는 등 위기의 직격탄 년 역사상 처음이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한국 영화의 을 맞았다. 그리고 부모에게서 독립한 고졸, 취업준비생들은 펜데믹 이전보다 어려워 힘과 윤여정이라는 배우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한지 진 취업과 생활고로 인해

청년 자살 위험도가 10배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에서 알 수 있다. 아카데미 수상은 특히 백인, 그중에서도 남 는 사회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을까? 성 중심적이며 비영어권 영화에 배타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70세 넘은 동양인 여성’ 늘어나는 고독사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2021 이라는 이례적인 수상을 기록했다. 작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아카데미로 진출 한 ‘미나리’는 전 세계인에게 한국 영화의 감동 및 위대함을 불러일으켰고, 앞으로 세계적 년 4월 1일부터 ‘고독사 예방법’을 시행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 인 영화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해볼 만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하고 있다. 왜냐하면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한 이 법률은 노인 윤여정 배우는 스스로 말하길, 자신은 작은 단역부터 이상한 역까지 닥치는 대로 연기를 에게만 해당하므로 청년 고독사 문제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 했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간절함 하나로 지금까지 무대 위에 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서 이 법률에 해당하는 적용 범위를 사회 구성원 전체로 바꾸고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 ‘우리는 각자 다른 역을 연기했고, 서로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는 발언을 통해 <뉴욕 타임스>에서 최고의 수상소감으로 뽑히기도 했고, “남성과 여성, 고독사의 원인 중 하나인 타인과의 소통이 단절된 삶에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백인과 흑인, 황인종으로 나누거나 게이와 아닌 사람을 구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청년들끼리 소통하고 사회적 교류를 만들 수 있는 앱이나 지자체의 활동이 필요하다. 이 말을 통해 윤여정 배우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와 어떻게 오스카와 아카데미를 또한,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생활고를 겪는 청년들을 구제 비롯한 많은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하고 몸을 움직이게 해 에너지를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동양인, 그중에서도 70세가 넘는 여배우가 쟁쟁한 경쟁자를 뒤로한 채 각종 시상식에서 뿐만 아니라 주거, 문화, 생활, 참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여우조연상을 받는 것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우리는

그 속에서 ‘희망’이라 는 것을 발견할 수 있

프로젝트 정보

고객사
대전보건대학교신문-6월248호
제작연도
2019
산업분야
education
문서유형
월간지
조회수
2,148

설명

레거시 시스템에서 마이그레이션됨 (카테고리: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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