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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세계를 섬기는 P CK 선교소식지 2022.02 WINTER Vol.03 기획특집/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중·남미권역/선교사 파송하는 나라로 성숙한 중남미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부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C o nt e nt s 01 내 영혼의 수첩 코스타리카 금상호 선교사 02 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다리 놓는 선교 -상생과 협력, 교단과 국가를 뛰어넘어 아르헨티나 최윤승 선교사 08 우크라이나 땅에 전쟁이 멈추고 주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09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최상호 · 김은주 선교사 10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박성곤 · 김석란 선교사 14 선교권역소개 14 중미 권역장 - 멕시코 정득수 선교사 16 남미 권역장 - 아르헨티나 이재삼 선교사 18 선교 현장 이야기 18 터미널 전도활동 - 온두라스 여인걸 · 김영리 선교사 세계를 섬기는 P CK 선교소식지 20 시아초깨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2022.02 WINTER Vol.03 2022.01 WINTER Vol.03 - 콜롬비아 팀선교 서신길 · 민효숙 · 서춘길 선교사 24 아마존에 절대 가지 않을 것입니다 - 브라질 오베드로

· 이신영 선교사 26 파라과이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 파라과이 신현광 · 이미경 선교사 중·남미권역/선교사 파송하는 나라로 성숙한 중남미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부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30 MK 이야기 파라과이 라빠스 학교 30 태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제 삶이 활짝 꽃피웠던 곳 이미경 선교사 (신현광 선교사 아내) - 태국 최인봉 · 정미영 선교사 자녀 최영인 32 마치 외국과 같은 낯선 나라로 돌아와 모든 것을 까먹었습니다 - 필리핀 최철규 · 김숙자 선교사 자녀 최명현 발행 일 2022년 2월 1일 발행 인 홍경환 우리 기도 들으소서 편 집 김형호 35 중남미권역 기도제목 나눔 발행 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 주 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 34 총회세계선교부 선교사 파송 현황 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관 701호 51 세계선교부 본부 소식 전 화 02) 741-4350 52 세계선교 발간을 축하 합니다 팩 스 02) 6008-2982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pck.or.kr 이메 일 pckwm@pck.or.kr 유 튜 브 내

영혼의 수첩 코스타리카 금상호 선교사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자기들 마을에서 농사짓는 것보다 더 힘들다더니만 인디언 지도자 교육을 이제는 제법 공부에도 익숙해가고 재미를 붙입니다 이번 주간에 3박 4일 가졌습니다 올 때마다 차비도 주고, 성경도 주고, 옷도 주고 횟수가 거듭할수록 그들에게 필요한 이런저런 작은 선물들도 줍니다 지도자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두 달에 한 번 그들과 만나 공부하고 저들을 통하여 교회가 지어지고/좋아지고 간증도 나누고, 기도 제목도 나누면 눈물이 납니다 아직 교회가 없는 곳은 오늘 아침 모임을 마치고 버스 정류장까지 그룹이 생겨서 교회가 생길 준비가 되고 그들을 태워주고 오는데 또 마음이 아파옵니다 작은 모임이지만 기쁨과 보람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 버스를 타고 2, 3시간 가고 깊은 산속에서 자라서 학교 혜택을 못 받아 버스에서 내려 2시간 이상을 걸어야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제일 먼 곳은 5시간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자기들 언어에 익숙해 스페인어가 서투른 이들이지만 제일 먼 곳에 사는 알세리오 형제 시간이 갈수록 무표정하던 표정이 회복되고 아침에 떠났지만, 이제 버스에서 내려 아무 소망이 없어 보이던

이들에게 걷기 시작할 그들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새로운 소망과 나름대로의 비전도 생깁니다 지금 오후 5시, 지금쯤 걷기 시작해서 그저 받기만 해서 고마움을 잘 모르던 이들이 밤 10시나 11시쯤에 도착할 그 형제를 생각하니 이제는 고마움으로 반응하고 비가 오는데, 어둡고, 추울텐데... 그 먼 길을 걸어오면서 주님, 저들과 친밀하게 동행해 주옵소서 바나나, 유까, 빼히바제, 옥수수 등 작지만 자기들이 지은 농작물을 가지고 옵니다 처음에는 3박 4일 연속해서 공부하는 것이 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다리 놓는 선교 상생과 협력, 교단과 국가를 뛰어넘어 아르헨티나 최윤승 선교사 ‘생명망 짜기 운동’을 한국과 현지 선교회의 연결 뿐 아니라, 현지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에 대한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 이로써 급격히 변하는 전세계의 선교지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선교’를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대안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3가지의 “다리 놓는 선교”를 통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교동력을 유지,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Covid-19 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선교 식은 선교 사역의 전반적인 위축을 불러왔다. 지형을 뒤바꾸어 놓았다. 선교사에게 팬더믹 시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환경 속에 대는 기대감으로 시작하였다가 두려움과 절망으 서 과연 선교가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 고민하는 로 진행되고, 결국 실패와 무능력을 체감하게 했 가운데 개개인의 무능력과 부족함을 주님 앞에 다. 온라인 사역의 대두로 인해 지리적 한계를 뛰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 어넘는 선교의 영역의 확장 소식은 선교에 대한 리에게 맡겨 주신 ‘대위임령’, ‘하나님의 선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온라인사역을 감 교’의 사명은 우리의 가슴을 여전히 뛰게 하 당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통신기기 부족과 온라 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위축되고 좌 인 사역에 대한 정보와 교육의 부족으로 발목을 절하거나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잡혔고, 목숨과 열정을 다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라는 주님의 목소리로 니셨던 많은 선교사들의 감염 소식과 사망의 소 들리고 있다. 그리하여 새로운 선교 환경에 걸 2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3 Mission in Crisis,

Strategic Review 맞는 새로운 선교 전략은 마지막 시대를 달려가 들이 존재하며, 또 여러 선교단체가 활발하게 사 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주님의 역하고 있다. 선교사-현지교단 혹은 현지 선교단 뜨거운 요청이기도 하다. PCK 는 지속적으로 ‘생 체 간 다리 놓는 사역은 선교의 다양한 스펙트럼 명망짜기 운동’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현지 선교 뿐 아니라, 외국인선교사가 가진 상대적으로 협 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소한 현지 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데 이 생명망 짜기 운동을 한국과 현지 선교회의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결 뿐 아니라, 현지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가치 또한 교단 및 선교단체와의 협력은 개 교 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회와의 사역의 단점을 줄일 수 있다. 현지 개 방안에 대한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 이로써 급 교회와의 협력은 동반자적 협력보다, 주종, 격히 변하는 전세계의선교지형 속에서 ‘지속 가 상하관계로 선교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능한 선교’를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대안 중 하 현지교회의 사정상 협력이 불안정할 가능성 나로, 아르헨티나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3 이 높고, 현지교회 목회자 및 현지교회의 상 가지의 “다리 놓는 선교”를 통하여 어려운 상황 황의 변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선교가 이루어 속에서 선교동력을 유지,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 지기 어렵다. 이에 비해, 현지교단 혹은 현지선 해 본다. 교단체와의 협력은 상호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할 수 있다. 다리 놓기 1 현지교단은 오랜 교회역사 속에서 현지상황을 현지교단, 가장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협력이 필요한 교 현지 선교단체와의 회나 지역을 잘 알고 있으므로 선교사의 효율적 다리 놓기 인 선교가 가능해진다. 또한 교단과의 협력은 개 교회에 비해 위험도가 적으며, 지속적인 선교가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 나라에 현지 교회들 을 세워주셨고, 이를 통해 PCK 는 세계 곳곳의 교회, 교단과 선교협정을 맺어 복음주의적 에큐 메니칼 선교를 지향하며 선교하고 있다. 라틴아 메리카에서도 브라질, 쿠바, 볼리비아, 멕시코, 도 미니카공화국 등의 교단 및 신학교와도 이미 선 교협정을 맺고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현지교 단은 비록 작고 연약하지만 이들이 가진 능력은 선교사의 사역과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반드 시 필요하다. 중남미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가 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외에 여러 교단교회 2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3 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가능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선교사의 협력 고 있는 대만 디아스포라 장로교회(PCT)였다. 3 에 대한 자세와 현지 교단을 존중하고, 상호 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집이었기에 낡고 고칠 곳 협력할 의향을 표현하며 장시간 그들과의 연 이 많았지만, 현지교단 담당자는 우리 가정이 생 대 및 교제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호 활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중고물품들과 생활 집 간 협력에 대한 의지가 공감되어질 때, 현지 사역 기 등을 준비해 주고, 낡은 집을 페인트칠하여 선 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진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교지의 첫 발을 딛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런 아르헨티나에는 193년 역사의 장로교단이있다. 도움 뿐 아니라, 뜻하지 않게 아르헨티나 장로교 바로 산안드레스장로교회(IgleisaPresbiteriana 회와 대만 디아스포라장로교회, 두 교단과의 연 ' San Andres, IPSA)이다. 현재 15 여 개의 교회 결로 인해, 현재 대만디아스포라 교회와도 협력 를 가진 아주 작은 교단

이지만, 오랜 시간을 버 하여 사역하게 되었다. 텨온 현지교회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한하다. 비록 두 교단은 재정적, 인적인 어려움이 있지 우리가정은 이 교단의 초청을 받아 아르헨티나 만, 그들의 섬김과 연대를 통해 교단 간 사역이 선교를 시작했고 서로가 낯설지만, 동반자임을 가능해지고, 그 가능성이 계속 확대되어 가고 있 인식하며 함께 하나님의 선교를 준비한다는 자 다.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수 세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하기 시작했 도 내 4개의 대만장로교회를 방문하고 교회 리 다. 놀라운 일은 처음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여 거 더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아르헨티나 장로교회 주할 곳을 찾을 때, 재정적으로 부족한 현지교단 들을 돌아다니며 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영역 이 자신들이 수소문한 끝에 한 교회의 목사관을 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지교단과 협력하는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다. 선교는 손쉽고 정확한 선교지의 상황과 복음이 그 교회는 이미 아르헨티나 장로교회와 협력하 4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5 Mission in Crisis, Strategic Review 필요한 지역을 파악하는데 전략적이고 효율적이 사역에

커다란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현지 다. 이를 통해 선교 초기, 소위 ‘맨 땅에 헤딩’하 선교의 영역과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 이 는 실패의 경험을 최소화하고 선교사가 현지 생 로 인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새로운 대안적 활과 문화를 습득하고 적응하는 데 더 없이 큰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선교적 사 도움이 되었다. 역 접근의 다양성을 통한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의 선교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 다리 놓기 2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일반적으로 선교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후원과 연 1,2회 선교지 방문 및 선교여행 등으 다리놓기 로 선교 사역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한인교회 가 후원하는 선교지 및 현지교회가 대부분 지리 2019년 외교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중남미에 적으로 동떨어진 지역이 대다수이다 보니, 한인 거주하는 한인 디아스포라 인구는 103,617명에 교회와 선교지 간 지리적, 물리적, 정서적 거리 또 달한다. 그리고 한인 디아스포라 사회 안에는 어 한 멀어지게 되고 유기적인 유대관계 형성이 쉽 디에든 한인디아스포라 교회가 있다. 한인 디아 지 않다. 또한 현지 교회와의 직접적인 연결이 어 스포라 교회는 여전히

한인사회의 중추적인 역 려워, 현지 교회의 소식과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할을 하며 한인들의 영적인 돌봄과 활발한 사역 이해가 쉽지 않다. 이 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로 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선교지 방문이나 선교여행 등의 사역마저도 아르헨티나의 경우 PCK 선교사로서 디아스포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되어 한인 디아스포라 라 목회를 하는 선교사가 4가정이 있으며 건실한 교회와 선교지 간의 유대와 영적인 연결은 영적, 교회로 각자의 자리에서 소금과 빛의 영향력을 물적으로 투입하는 헌신에 비해 그 열매가 크지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않은 상황이다. 대내외적인 도전해 직면해 있다. 과거에 비해 이 이런 상황 속에서, 선교지와 한인 디아스포라 민자의 유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Covid-19 교회가 직접 협력할 수 있도록 선교사가 다리를 로 인해 한국이나 제3국으로의 역이민 현상이 이 놓는 일은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가 어지고 있다. 운데 현지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와 한인 디아스 또한 1,2세대 이민자들과 다음 세대 간 문 포라교회를 연결해 주는 일은 좋은 본보기가 될 화적, 언어적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 또한 여 수

있다. 현지 교단은 교단 내, 혹은 지역 내 도움 전하다. 이 뿐 아니라 교세가 불안정해짐으 과 지원이 필요한 교회를 한인 교회에 요청할 수 로 인해, 재정 여건의 악화로 선교와 교육에 있다. 또한 이에 대해 한인교회는 이 전반적 사역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지원을 개 교회와의 협의가 아닌, 교단과의 협의 특히 교육부서 교역자 수급의 어려움은 다음 로 진행할 수 있다. 그리하게 될 때, 상호 책임을 세대 신앙교육 뿐 아니라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감당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적확한 계약으로 4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5 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인해, 피선교지와 선교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 숙한 신앙, 그리고 선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체 고 확실하게 할 수 있다. 험할 수 있다. 또한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는 현지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너무 먼 선교지가 교단과 현지교회의 현정보와 구체적인 필요를 이 아닌, 교회간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고, 한인교회의 선교를 가까운 지역의 선교가 가능하게 되어, 선교 활성화함으로 인해 교회의 동력이 더욱 활발하 지 교회가 한인교회를 이해하고, 한인교회 게

일어나게 될 수 있다. 가 지속적으로 선교지를 방문, 교제, 협력함 이렇게 될 때, 양 교회는 힘든 상황 속에서 더 으로써 더 긴밀한 선교가 가능할 것이라 본 큰 선교적 활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다. 필자가 아르헨티나 장로교회를 다니면서 현 지 교회의 상황을 교단 선교회 선교사님들과 공 다리 놓기 3 유할 때,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를 감당하고 있는 교회, 교단(노회)과 연결하는 한 교회가 선교지 후원을 고민하던 중에 이 소식 다리 놓기 을 듣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현지 장로교회 소 속 한 교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되고, 한인 선교 생명망 짜기의 확대선교사는 선교지의 사 교회 청년들이 현지교회와 지역의 아이들을 위 역뿐만 아니라, 선교지와 후원교회와의 긴밀한 해 일일 성경학교를 하는 일들을 경험했다. 연결과유대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현지 교회 담임목사가 한인 디 중남미와 같이 한국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상 아스포라교회에서 설교를 하며 감사인사를 하며 황에서는 후원교회 방문이나 선교팀이 오는 것이 상호 교통을 하는 일이 일어났고, 현지교단은 이 다른 선교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리하 연결을 계기로 한인

디아스포라교회에 감사하며 여 한국의 후원교회가 현지 상황을 제대로 파악 신뢰를 구축하게 되는 등, 교단 간 협력이 자연스 하지 못하거나,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역에 대해 럽게 이루어졌다. 또한 선교지가 지리적으로 멀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많다. 지 않은 거리이다보니, 더욱 가까이 관계를 맺으 이로 인해, 선교사는 지속적으로 후원금 며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신뢰형성이 가능하 문제가 생기게 되고 후원교회와의 갈등도 종 게 되었다. 종 일어나 선교지의 사역이 크게 위축되고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는 성숙한 신앙의 열정을 제한되는 일들이 발생한다. 특히 최근 한국 가지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헌신으로 현지교회 교회의 선교비 후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에 비해 안정적인 재정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속에서 선교사의 사역의 범위는 명확하게 줄 리고 잘 훈련된 성도들과 학생, 청년들이 충분히 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에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현지교회는 한국교회와의 지속적 교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단순히 도움을 받는 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후원을 위한 교단 차원의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를 보고 이들의 열정과 성 또한

선교 생명망 짜기는 오랜 기간 심혈을 기 6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7 Mission in Crisis, Strategic Review 울여 실행하고 있는 교단의 주요선교 정책이다. 이 더 나아질지 알지 못한 채 2년여의 시간을 보 그 가운데 총회-노회(지역교회)-현지선교회(선교 내고 있다. 이 시기 동안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협의회) 간 선교 생명망 짜기에 대한 공감과 인식 선교지도 영적인 피로감으로 새로운 활력과 변 의 재확산이 필요하다. 사실, 선교사 한 사람의 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14세기 역량으로 한 나라 혹은 한 현지 교단과의 협력과 부터 유럽 전역으로 퍼졌던 팬데믹 상황을 회고 사업 진행을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미 있는 할 필요가 있다. 것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 전체가 흑사병으로 고통 속에 보내고 있 우리 교단은 이미 선교생명망짜기 운동을 통 을 때, 교회는 절망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 해 권역 및 지역별로 노회 혹은 지역교회가 연결 보며 쇄신의 몸부림을 멈추지 않았고, 이 어려 되어 있다. 하지만 현지 ‘선교 협의회’ 즉, 현지교 운 상황을 극복함으로 16 세기 종교개혁의

기치 단 지도자와의 협력으로 그 범위를 제한한 것은 를 높이 올리는 놀라운 반전을 이루어 냈다. 이 지속성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아르헨티나 장로 제 21 세기 또 다른 팬데믹을 맞아 살아가고 교회의 경우 총회장은 2년, 사무총장은 평균 3년 있는 이때, 우리는 이 위기의 상황을 종교개 의 임기이며, 다른 교단 또한 교단 지도자 개인과 혁이 아닌 새로운 선교의 개혁을 성취함으로 의 연결로 전체적인 사역의 그림을 그리기는 쉽 말미암아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넘어서야 한 지 않다. 다.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 교단과 교단 리더십의 변화는 선교사를 통해 체크 되 한인교회 그리고 선교사의 다리 놓기 사역은 어 지속적인 연결이 가능하므로 현지 선교회의 위기의 상황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영역을 ‘현지 교단’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긴 시간과 정성과 하나되는 마음이 요구되 있다. 이는 영등포노회와 가나노회, 독일 팔츠 주 는 일이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선 교회와의 삼자협력, 서울북노회와 필리핀 교단과 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걸음을 멈추어서는 의 협력 등으로 이미 좋은 선례가 되고 있음을 우 안 된다고 믿는다. 리는 알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노회와 교회가 선 교사 뿐 아니라 현지교단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크 를 형성한다면, 선교지에 대한 인식의 개선은 물 론, 선교사의 지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훨씬 더 좋 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마무리하며 뜨거운 열정과 놀라운 헌신으로 아름다운 선 교의 열매를 맺어온 한국교회 선교는 팬데믹 상 황 속에 고군분투를 하고 있지만, 언제 이 상황 6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7 우크라이나 땅에 전쟁이 멈추고 주의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전장의 땅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8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9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를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 전쟁의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으로 최상호·김은주 선교사 인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완전한 하나가 되었습 니다. 이로 인해 유럽연합이 하나가 되게 되었습니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다.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이 태도를 바꾸어 우 정돈이 되지 않는 마음으로 펜을 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들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된 것은 미래의 우크라이나를 우크라이나 사람들 모두는 평화를 세우는 초석이고, 지금 전쟁의

원동력입니다. 원했지만 전쟁이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새벽, 러시아는 줄을 잇는 구호품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여성들과 어린이들은 피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경에서는 피난민의 수가 수용 임계치에 가깝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피가 계속 고 합니다. 임시수용 시설을 거쳐 장기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거할 처소를 배당 받거나 연고자를 통해 거처를 저희는 이 전쟁을 하나님 나라의 지정해서 안착하게 됩니다. 유럽의 한인교회 관점으로 대면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도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을 돌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 나라의 일들 수도 키이우 드네프로 강 건너 동쪽에 우리와 협력했던 교회는 그 교회 지역의 가난한 자들과 노인들, 자녀가 많은 가정 그리고 장애인들을 돌보기 위해 자원 봉사단체를 등록하고 활동하고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1. 우크라이나에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 하나님의 자비가 임하게 하소서 2. 전쟁터에 우크라이나 백성과 군인 그리고 러시아 군인의 선혈이 흐릅니다. 이 피로 양국 사이의 모든 죄악들이 씻어지고 정결하게 되어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놀라우신 방법으로 전쟁이 종식되어

하나님이 전 세계적으로 영광을 받으소서 4. 전쟁지역과 피난민 지역에 일용할 양식이 공급되게 하소서 5. 우크라이나 통치자와 군 지휘부와 군인들에게 지혜를 주사 적군을 능히 이기게 하소서 6. 한국교계의 구호금이 선교 전략적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7.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들이 우크라이나를 위로하고 섬기는 일에 지혜를 주시고 새 힘을 주소서 8 PCK WORLD MISSION 세계선교 9 민 수송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 하였으며, 우리는 돕고 있습니다. 전쟁이 발발한지 23일째가 되어 펜을 들었습니 다. 장기적으로 갈수록 전장은 더욱 힘들어 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며 마음 을 씁니다. 저희는 낮에는 한국과, 밤에는 우크라 이나 형제 자매들과 연락하며 지냅니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박성곤·김석란 선교사 수도 키이우 드네프로 강 건너 동쪽에 우리와 협력했던 교회는 그 교회 지역의 가난한 자들과 노인들, 자녀가 많은 가정 그리고 장애인들을 돌보기 위해 자원봉사단체를 등록하고 활동하고 있다 있습니다.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청라 기쁨 의 교회와 연계하여 돕고 있습니다. 체코로 대피한

청년 ‘로마’를 체코 벧엘한인 교회와 연계하여 돕고 있습니다. 아직 국경을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넘지 못한 아론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다샤’ 자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라! (신10:19) 매에게 긴급 생활비를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도 키이우 폭파지역에서 자원봉사로 뛰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 상황 ‘이고르’ 형제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지금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수송하고 있는 드미트리 목사는 피난 피난민들이 인근 나라 국경으로 대거 이동 10 세계선교 11 PCK WORLD MISSION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인근 나라 국경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도 우크라이나와 약 100km 거리의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250,000명의 피난민이 슬로바키아로 들어 왔으며,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하루아침에 고향을 등지고 나온 나그네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일부는 슬로바키아에 머물기도 하지만, 또 얼마는 계속해서 서유럽으로 가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 개혁교단 관계자와 난민들에게 나눠어줄 생필품을 수거하고 전달하고 있는 김성곤 선교사 하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도 우크라이나와 약 100

프로젝트 정보

고객사
세계선교
제작연도
2019
산업분야
commerce
문서유형
전자책
조회수
2,882

설명

레거시 시스템에서 마이그레이션됨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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