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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기존의지배여당으로서의민정당과신민당을중심으로한선명야당으로양분된후1985년3월에당시의정치구도를판가름할제12대국회의원선거가실시되었다제11대와마찬가지로중선거구제로실시된이선거에서신민당후보로출마한안동선후보와민정당후보로출마한박규식후보가각각9만8218표8만4744표를얻어민한당의오홍석후보와국민당의김두섭후보를누르고제12대국회의원으로당선되어부천시의정당정치를주도해나갔다3.제6공화국〜현재그러나곧1987년이후급박하게전개되는정국으로이어지게되고급기야1988년에제6공화국이탄생하였다1988년제3대국회의원선거에서이전의단일선거구로통합되었던김포군과강화군이김포강화선거구로분리되고부천시가단일선거구로독립하였으며중구와남구의2개선거구로편성되었다이렇게새롭게편성된선거구아래1988년4월26일제13대국회의원선거가제9〜12대의중선거구제와는달리소선거구제로실시되었다이에중구에서는민정당의임무웅후보민주당의김길홍후보평민당의안동선후보공화당의김정운후보가각각출마하였고남구에서는민정당의이형기후보민주당의최기선후보평민당의김정웅후보공화당의이경용후보등모두8명의후보가출마하였다선거결과중구에서는과거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이었고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을역임한바있는민정당의임무응후보가그리고남구에서는민주화추진협의회와신민당대변인을역임한바있는최기선후보가각각당선되어하나의부천시가정당정치구도상으로는여당과야당으로분할되는모습을취하였다이후1990년대초가장현저한변화는이전에민정당과신민당으로분할되었던양당체제가김대중과김종필의정계복귀에따라4당체제로분화되고1988년4월26일제13대총선의결과로여소야대의정치구도가형성된것이다이러한불안정한구도를근본적으로재편한것이이른바중도대연합이라는기치아래민정당•민주당공화당아통합하여1990년2월9일탄생한민주자유당이었다이에따라1990년대중반까지의정치구조는한편에서거대여당인민자당과다른한편에서민주당중심의군소야당으로유지되었다이러한시도는국민적합의보다는정치적이해관계를바탕으로했기때문에내외로부터잡음과비판이적지않았고또야당과재야세력의연합과같은대응을유발한것도사실이다이런정치구도에서1992년3월에제14대국회의원선거가실시되었으며1992년12월의제14대대통령선거에서민자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