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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하는등부정선거감시운동에나섰다YMCA•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등50여개민간사회단체들은홍보책자를배포하는등이번기초의회선거를통해아예부정선거를뿌리뽑자는공감대를확산시키며열의를보였다YMCA등12개여성단체들은이런사람을뽑지말자운동을전개하여뽑지말아야할사람으로돈많이쓰는사람•선심공약남발하는사람•다른후보를인신공격하는사람등6가지유형을꼽아큰호응을얻기도했다그러나선거전이중반전에접어들면서애초의목적과는달리위축감을보이기도했다그이유는무투표당선이잇따르는가하면타락양상으로치달으면서유권자들이선거에무관심한현상이나타나감시기능의의미를제대로발휘할수없었기때문으로풀이됐다선거전이진행되면서또하나특이한사항으로후보사퇴의속출을들수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집계한후보사퇴자수는등록마감일인13일까지39명•14일32명•15일28명•16일16명등3월16일까지이미115명이사퇴하여무투표당선자는마감당시의547명에서46명이나늘었다특히별다른변수가생기지도않았는데전국각선거구에서후보사퇴가속출하는것은선거자체의외양과는달리내부적으로는적지않은부분이정상이아님을보여주는것이었다무더기후보사퇴를바라보는각계의시각도천차만별이었다여권에서는이사태를후보자들간의상호조정이나개인결심으로해석하였으나야당측은관권개입의결과라고보고대여공세를취하기도했다일부에선무투표당선이상대후보에게금품을주거나아니면협박•담합행위등대표적인탈법으로간주되기도했다무더기후보사퇴와매수•협박등의횡행은지역주민들의관심을선거밖으로내모는데큰역할을했으며지방자치제실시의본래취지를무색케할정도였다투표일이다가올수록선거에대한일반인들의무관심은더욱확대되어갔다이같은냉담한분위기는당초선거무드가과열되리라는예상과는달리후보자사퇴속출•금품수수•향응공세등일부타락양상과맞물리면서더욱심화되었다합동연설회가시작된이후일부지역에선청중들을찾아볼수없었으며후보자또한유권자들의무관심과당국의부정선거감시활동으로위축돼선거운동조차제대로벌이지못하는사례가빈번했다이처럼선거분위기가침체되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유권자의투표율이50%에도못미쳐주민대표성마저인정받지못할우려가있다고판단하여유권자들의선거참여를유도하는자체캠페인에들어갔다지방자치제선거에대해지역주민스스로가이처럼무관심한것을①선거가정부•여당에의해일방적으로실시•공고됐고②30년중앙집권정치에물든유권자의지방분권자치의식과이해가부족하며③후보자도친여성관변인물들이대거등록한데다④당국의선거법엄중적용•엄포등이선거분위기를위축시켰기때문으로분석됐다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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