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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첫선거를돈안쓰는모범선거로치러정치풍토개혁의출발점으로삼아야한다고말했다이에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윤관)는8일선거를공고13일까지후보등록을받은뒤전국3562개선거구에서모두4304명의의원을선출하는본격적인선거전에돌입했다기초의회선거는1989년지방자치법이국회를통과한이후그시기와방법을둘러싸고여야간에치열한공방을벌였었다특히시기문제를놓고민자당이3월분리선거를결정하자야권은당시정국의핵으로떠올랐던수서비리사건을은폐하기위한정략적의도라고비난했다평민당은지자체선거협상에앞서수서사건진상규명이선행되어야한다며옥외대중집회를촉구하는등기초의회선거를앞두고한때정국이긴장되기도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13일6일간의후보등록을마감한결과전국에서1만120명이등록해당초예상보다낮은235대1의경쟁률을보였다경쟁률을시•도별로보면강원도•충청남도•전라남도가각각28대1로제일높았으며이어전라북도•경기도•경상북도순으로27대1내지25대1의비율을나타냈다그러나서울•대구•인천등대도시와제주도는2대1에도못미치는낮은경쟁률을보였다이중에서도대구지역은16대1로가장낮은것으로드러났다独부천시에서는중구57명•남구63명등총120명이출마하여267대1의경쟁률을보였으며중구에서는23명•남구에서는22명이각각당선되었다총45명의당선자중여성후보는단3명으로067%밖에되지않았다부천시에서는무투표당선자가없었다그러나인천34개선거구의40명을비롯해전국총441개의지역구에서547명이무투표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당초45대1정도로예상했던경쟁률이지역구전체의123%에달하는무투표당선지역이나타날정도로낮아진것은후보자난립을막기위한각정당의사전후보조정과일반유권자들의정치불신공명선거분위기등으로분석되었다특히대도시의낮은경쟁률에대해서는도시주민들의지역연고의식이지방보다낮은데다기초의회를비중있게보지않는도시특유의분위기때문으로풀이됐다등록마감까지전체입후보자중여성은단1%에도못미쳐기초의회의주임무가생활정치임에도여성진출이낮았으며아직도여성의정치참여는미약한것으로드러났다한편이번지방자치제선거에는전과자들이상당수출마하여물의를빚기도했다30년만의부활이라는역사성에비추어볼때이상분위기로까지표현되는저조한입후보로인해등록마감시간에이미유권자들의냉담과무관심그리고낮은투표율이예견됐었다등록마감을마치고13일부터본격적인유세전에돌입하여선거구당2회씩합동연설회가개최되었다후보자들이내세우는선거공약들이정치성공약보다는동네앞도로를4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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