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 - 한우리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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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으로  포인트 완성

                                                                        가구를 늘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패브릭을
                                                                        활용해보자. 벽이나 바닥은 차지하는 면적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넓어 인테리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커튼은
                 ‘조명’                                                   소재를 패브릭으로 선택해 분위기를 바꿔보
                 조명은 공간에 큰 변화를 주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다. 벽                      자. 커튼은 방이나 거실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을 최대한 심플하게 비우고 풍성함을 살릴 수 있는 조명을                        차지하는 소품으로,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배치하면 따뜻하면서도 여유로운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할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면 보다 따뜻하고 포

                 수 있다. 오렌지 컬러 계열의 조명은 따뜻해 보이면서 휴식                       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러그는 부드러
                 을 취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반면 조명을 너무 많이 배치하                       운 촉감과 너무 무겁지 않은 스웨이드 재질을
                 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욕실 입구나 침대 머리맡 등 온                      선택하고, 톤 다운된 컬러를 활용해 ‘웜 미니멀
                 기를 더해주고 싶은 공간에만 두도록 하자. 또한 조명을 감                       리즘’ 인테리어를 완성하자. 또한 패브릭이 싫
                 싸는 프레임을 철제로 선택하면 시크함과 모던함을 살릴                          다면 퍼나 벨벳 소재를 바닥이나 소파에 스타
                 수 있으니 너무 따뜻한 분위기가 꺼려진다면 참고하자.                          일링해 공간에 멋을 더해보자.









                                                        단조로움에 로맨틱함을 더하는
                                                        ‘드라이플라워’
                                                        최근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은 화분 하나로 색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건강과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
                                                        치기 때문. 가을에는 생화보다는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드라이플라
                                                        워로 인테리어해보는 것은 어떨까. 드라이플라워는 오랜 세월을 품

                                                        은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해 양철 제품과 함께 배치하면 가을 분위기
                                                        가 물씬 풍긴다. 또한 생화에 비해 색이 화려하지 않아 ‘웜 미니멀리
                                                        즘’ 인테리어에도 제격이다. 더불어 꽃병에 꽂아두는 것이 식상하다
                                                                                                                50
                                                        면 식물 행잉이나 모빌, 가랜드, 월데코 등을 활용해 색다르게 연출
                                                        해보자.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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