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한우리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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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불편한 관계에 발목이 잡힌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10대부터 50대까지 아니 그 이상이라 할지라도 공통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사
이 책은 친구를 넘어 인간관계에서 너무 사 람 사이의 관계이지 않을까.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시 내가 나쁜 사람이 되지
소해 보여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너무
오래되어 익숙해져버린 관계의 상처를 깨 않을까라는 걱정으로 지긋지긋한 관계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닫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의지로 관계를 추천하고 싶은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세상에는 어쩔 수
재정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성유미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관계는 없다고 말한다. 관계도 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고, 가짜 관계를 정리해 진짜 관계로 진짜 행복을 찾으라고 말이다. 많은 관계 속
에서 허덕이며 상처받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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