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일어일문40년사
P. 15

축 사




















 안녕하십니까.          앞으로도 이러한 일어일문학과의 자랑스러운 ‘헤리티지’를 계승해 50주년, 100주년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진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패닉상황에 빠져있는 요즈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동문 여러분들 힘든 시기   심으로 바랍니다.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재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일어일문학전공 교수로서 인문과학대학 학장을 맡아 교육에 전념하고 있습니

 저는 학과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83학번 이병진입니다. 우선 일어일문학과 학과설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  다. 또한 작년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비교문학회 회장을 맡아 한중일 연구자 학술교류와 활동에 전념한
 립니다!! 저는 1987년에 대학을 졸업했으니 벌써 3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과 학과는 비약적  바 있습니다. 이처럼 제가 교육자와 연구자로서 활약할 수 있었던 토대는 위에서 말씀 드린 인천대학교 일어일

 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무엇보다 동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40년이라  문학과라는 훌륭한 ‘헤리티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학과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 번 제가 가진
 는 전통을 유지하면서 개혁과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루어냈다는 자긍심이기도 합니다. 우리 학과는 현재까지 우  ‘헤리티지’를 확인하고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한 헤리티지가 교수님들과 재학생, 그

 수한 교수님들과 다양한 교과과정을 토대로 국제화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졸업생들을 배출해왔고,   리고 졸업생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일본 전문가로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학생들 지도에 여념

 이 없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0년 10월 2일

                                                                                           일어일문학과 동문회장
 일어일문학과 설립 40주년이라는 역사는 우리에겐 자랑스럽고 당당한 ‘헤리티지(Heritage)’입니다. 그것은 다름                                      이병진
 아닌 학과동문들이 공유한 유무형의 학문적·문화적 자산이며, 동문들은 선후배라는 관계망 속에서 그것들을 계

 승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들은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동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세
 대를 초월한 문화적, 정서적 연대감을 지니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연대감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라는 관계망 속

 에서 건강하게 기능할 때에 그 가치는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발
 전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교육과 열정, 그리고 재학생 여러분들의 학업에

 대한 진지함과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도전, 졸업생들의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에서의 공헌과 활동이라는 삼박자
 가 함께 할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