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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05 #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자리 2022. Vol. 10
이야기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1923년 방정환 선생이 지정한 날입니다.
어린이날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작은자리복지관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흥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놀이약방
첫 번째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놀이로 읽어드립니다!
또래관계에 고민 있는 친구들 모여라! ‘놀이약방’입니다.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만큼 많은 고민을 갖고 성장하는 어린이들! ‘놀이약
방’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맞춤 놀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입
니다. “아빠가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하는데 안놀아주셔서 속상해요.”,“거리두
기로 학교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놀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놀이활동가는 어
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따뜻한 격려편지와 놀이를 통해 마음을 달랠 수 있
도록 다양한 놀잇감을 선물했습니다. “속 시원하게 고민을 나눠서 마음이 후련
해요.”라는 소감처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맘껏 목소리를 내고 놀 수 있도록 새
로운 주제로 놀이약방이 찾아 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꿀단지 한마당
다음으로는 주민들의 재능이 꿀처럼 뚝뚝 흘러넘치고,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꿀단지 한마당입니다.
꺄르르~ 은계7단지 꿀단지카페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1년에 4번 있는 꿀단지한마당이 5월에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진행된
꿀단지한마당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어린이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보물찾
기,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캠핑 우드 간판 만들기 등 은계7단지 주민들의 재
능기부로 진행되어 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오
늘 만든 카네이션은 내일 할머니에게 줄 예정이에요!”, “마술 공연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으로 책과 함께 놀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지원을 받아 매월 마지막 주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활동이 펼쳐집니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
며 소통하는 시간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생각의 근육을 키워줍니다. 5월
어린이날에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그림책을 보며 음악과 문학의 풍성
한 하모니를 경험했습니다. “그림책을 피아노 연주로 듣는 순간이 정말 특별했
어요.”, “작가 선생님을 만나서 싸인을 받고, 나만의 그림책도 만들 수 있어서 뿌
듯했어요.”라는 소감은 즐거움에 가득 찬 아이들의 모습을 엿보게 합니다. 책과
즐거운 만남이 있는 우리동네작은도서관! 언제나 우리 친구들을 향해 활짝 열
려있습니다.
| 마을공동체과 유진희, 이수현, 박예인
작은자리에서는 앞으로도 시흥시 모든 어린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많은 관심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