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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03          #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행복한 우리 마을 : 작은자리의 주민조직 및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2022. Vol. 10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활짝 폈어요.                                                                    #03



             어르신이야기밥상






             “스머프님, 양념을 더할까요?”, “요정님~ 딸기잼 갯수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시간을 갖고 내가 가진 재
             는 모자라지 않겠죠?”한 달에 한 번씩 어르신이야기밥                     능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고 있는 어르신이야기밥상팀!

             상 모임구성원들이 모이는 날이면 은계7단지에 위치                       9월에는 추석맞이 모듬전을 만들고 10월에는 김장,
             한 꿀단지카페가 떠들썩합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어르                     12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들
             신들로 구성된 이야기밥상은 2년째가 되어 이름대신                       로 은계7단지를 꽉 채워나갈 예정이오니 어르신들의

             서로의 애칭을 정겹게 부르며 일상이야기를 나누고 정                      정성어린 손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놀러
             보도 교류하면서 열무김치, 오이피클 등 건강에 좋은                      오세요!
             제철음식을 함께 만듭니다. “우리가 만든 음식을 나누                                                   |  마을공동체과 김효진

             면 어떨까? 여기 아파트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서 같이 나눠먹으면 더 맛있고 좋을 것 같아”라는 어르

             신들의 말씀에 따라 올해 3월에는 정성가득 딸기잼을
             만들어서 모닝빵과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04                                                 고전 도서를 통한 깊고 진한 만남!
                                                             누가 시켜서 하나, 우리가 좋아서 하지!



                                                             우리동네작은도서관 고전책방 소모임






                                                            쉼, 배움, 어울림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소모임이 있습니다.                  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조지 오웰 동물농장,

                                                            바로 우리동네작은도서관의 ‘고전책방’ 입니다. 주민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 다양한 고전 도서
                                                            은 고전 도서를 매개로 함께 모여 생각의 깊이를 더하                     를 함께 읽고 질문에 답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있
                                                            며 돈독한 관계를 쌓아갑니다. 맨 처음 소모임에 참여                     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지혜가 담긴 고전

                                                            를 하게 된 계기는 독서 습관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도서를 통해 삶의 굽이굽이 마다 위안을 얻으며 한 뼘
                                                            조리 있게 표현하고 싶은 개인적 이유가 컸지만 지금은                     씩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고전책방 소모임은 오늘도 콧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노래를 부르며 함께 책장을 넘깁니다.

                                                            배움과 관계의 즐거움이 더욱 크다고 합니다.                                                       |  마을공동체과 박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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