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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04           # 당신 근처의 작은자리 <당근 작은자리> - 가깝고 따뜻한 당신 근처를 만들어요!                                                               2022. Vol. 10
                                                                                                                                                        이야기












               만나떡집 사장님의 고소하고 구수한 나눔 이야기                                                                                 작은자리복지관 부모교육을 계기로 공동육아 모임까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세상













                                                                                                                                              아동발달지원센터
                                        댓골뱀내 디딤돌 사업
                                                                                                                   <엄마 행복찾기
                                                                                                                   <엄마 행복찾기
         2016년부터                                                                                                   프로젝트> 참여자
         2
            0
               16년부터
                                                                                                                   프로젝트> 참여자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김현정님을 만났습니다.
                                                                                                                   김현정님을 만났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을 통해
         만나떡집 사장님을 만나다!                                       복지관을 통해                              사례관리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작은자리복지관을 이용하시게
         만나떡집 사장님을 만나다!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게                                                   5세 쌍둥이를 육아 하고 있는 김현정입니다. 작은자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어요!
         Q      후원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되었어요!                                                리복지관을 먼저 이용하고 있던 지인에게 부모교육에 대해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동에서 만나떡집을 운영하고                                                                         소개받고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이경로입니다. 후원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아는 분을 통                                                                                 부모교육에 참여하신 분들과 육아모임이 형성되었

         해서 작은자리에서 할 수 있는 나눔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                    Q      복지관을 알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Q      다고 들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었고, 이 계기로 지역활동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돕게 되었습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동에 살고 있는 한O실(가명)                         참여자분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것
         니다.                                                  입니다. 아이들과 생활하기 힘들어져 동주민센터에 가서 도움                     이 너무 즐거웠어요. 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교육
                                                              을 요청하게 되었고, 거기서 작은자리복지관을 소개시켜주셨                      이 끝난 후 함께 식사를 하면서 육아모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
                오랫동안 한결같이 후원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
         Q      에 남거나 좋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습니다.                                                 와 공동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월 2회 이상의

                                                                                                                   공동육아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꾸준한 모임활동을 통해
                나눔 떡을 받으시고 맛있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                           사례관리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변화는
         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떡집을 운영하고 있으니 떡 칭찬을                    Q      무엇인가요?                                        아이들의 사회화에 도움이 되고 ‘엄마’에서 ‘나’로 나아가는 과
                                                                                                                   정을 책으로 엮을 예정입니다.
         해주시면 나눔에도 원동력이 되고, 저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복지관에서의 여러 도움과 심리치료 지원을 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좋더                     서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특히 큰                          부모교육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부분이나 느낀 점
         라고요~                                                 아이가 감정조절이 안돼서 짜증을 많이 냈는데 이제는 저를                      Q      은 무엇인가요?

                                                              더 생각해줘서 너무 기특합니다.                                           ‘누구의 엄마 또는 아내’의 위치보다 ‘나’라는 사람에
         Q      앞으로 하시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대해서 좀 더 깊게 알아보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조그마한 성의로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Q      사례관리 종료 후에 지금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                    육아에 지쳐서 ‘나’를 잊어버렸던 시간 속에서 나의 위치를 다
                                                                     나요?
         보는 게 너무 좋습니다.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도움이 필요한                                                                         시금 깨닫고, 참여자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공감하고, 함께 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주변을 항상 살펴보면서 서로 나누는                            현재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크게 부족한 것은 없어요.                  고 웃었던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항상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                    이번에 시청에서 위탁가정에 대해 알려주시고, 또 신청을 통
         겠습니다.                                                해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                             작은자리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Q
                                                              다. 그리고 복지사님께서는 사례관리에 참여하던 작년보다 신
                                                              경을 많이 못써주신다고는 하지만 전화 한통이라도 주실 때마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아이교육에는 관심이 많
                                                                                                                   이 있습니다만, 정작 그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다 저에게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독거려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교육은 의외로 많이 없더라

                                                              Q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해주고                      고요. 작은자리복지관에서 이번 <엄마 행복 찾기 프로젝트>
                                                                     싶은 말이 있나요?
                                                                                                                   를 통해 만난 많은 분들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이 있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하고, 혹시나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부모교육 수업이
                                                              생활이 정말 어려우시면 꼭 기관에 오셔서 상담을 받아 큰 힘                    만들어져서 엄마가 행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모든 주민들
                                                              이 행복하시고, 건강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마을성장과 김희경, 박성희






                                       |  마을복지과 이경희



                                                                                                                                                 |  마을성장과 김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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