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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02          #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행복한 우리 마을 : 작은자리의 주민조직 및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2022. Vol. 10
























             은퇴 후의 삶을 풍요롭게!                                                                         #01



             선배시민모임






             ‘선배시민모임’은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자 9명                   2022년에는 시 쓰기 배움의 결과물로 시집 발간을 목
             이 뜻을 모아 만들어진 주민 모임입니다. 2019년 결성                   표로, 열심히 시 퇴고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후 역량개발을 위한 학습은 물론, 활동비전을 갖기 위                     배우고 퇴고하여, 연말 돌봄 이웃들과 정서 학습 멘티
             한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은퇴 후의 삶을 풍요롭게 하                     들에게 시를 소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고 선한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며 배움에                      마련하고자 합니다.

             앞장서서, 목적에 맞는 배움을 의논하고 결정하여 결과
                                                               함께한 시간만큼 서로를 다독여주고, 믿음으로 함께하고
             를 함께 나눕니다.
                                                               있는 선배시민모임! 회원들은 서로를 이렇게 말합니다.

             선배시민모임 회원들은 타 사업단에 참여하여 재능 나                      “우리 회원들은 저마다의 재능이 있으셔서 참 좋습니다.”,
             눔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치매 및 만성질환이 있는 어                     “선시모를 사랑합니다.”, “선시모를 단 맛, 신 맛 나는 에너
             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웃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거                       지 넘치는 모임으로!”

             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정서 학습 멘토링에 참여하
                                                               이웃과 함께 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전파하고자
             면서 선배시민으로서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노력하는 멋진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있습니다.
                                                                                                                                                 |  마을복지과 이경희





                                                             #02                                           누가 시켜서 하나, 우리가 좋아서 하지!
                                                             누가 시켜서 하나, 우리가 좋아서 하지!



                                                               청년공동체 모임 우리는 청년이다!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서! 또래 친구를 사귀고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은 “저는 지금 저의 이야

                                                            싶어서! 고민을 나누고 싶어서! 여러 목적을 가진 지역                    기들을 담는 책들을 만들고 있어요. 지금 배우고 있는
                                                            내 청년들이 함께하고자 모였습니다. 바로 청년공동체                      교육들이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와서 책 속에 담아낼 이
                                                            모임 ‘우리는 청년이다!’ 입니다.                               야기가 생겨 너무 좋아요. 다 담아내고 나면 보여드릴

                                                                                                              게요.”, “가구 제작에 집중할 때는 잡생각이 들지 않고
                                                            매주 함께 만나 여러 고민에 공감하고 친밀하게 소통하
                                                                                                              집중할 수 있어 좋아요.”등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
                                                            던 중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니다.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참여 청년 모두 1인 가구·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모아져서, 현재 ‘DIY 셀프 인테리어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가구제작 및 페인팅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구                     청년들이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청년
                                                            도안이해, 샌딩, 바니시 등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고 책                    이다!”

                                                            상과 책장을 열심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의미있                                                    |  마을성장과 최현호
                                                            는 모임활동이 되기 위해 함께 만든 책상, 책장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집으로 직접

                                                            방문 전달하는 재능나눔 활동까지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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