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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들이 의학 관련 스타트업에 가서 (일을) 배우고 싶어 하거나, 다양한
                   조직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분명히 호의적으로 대해주고 기회를 열어줄 테니, 그런 기회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봤으면 하는 분은?
                 A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일하는 이현호 선배님. 저와 이름이 같아
                   요. 신기하게도 저는 공대 출신으로 한의학을 하는데, 그분은 한의사 출

                   신으로 공학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미국이라 쉽게 찾아뵙지는 못하겠
                   지만, 언제든 가능하면 꼭 한 번 인터뷰 해주세요.





















                           인터뷰를 마치고 근처 양꼬치 집에서 칭따오와 함께 병원장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
                           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더 나은 시스템을 고민하는 김현호 병원

                 장님을 보며 대만드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병원장이 필요 없는

                 병원’처럼, 대만드가 없어도 스스로의 꿈을 찾아가는 한의대생이 많아지는 세
                 상이 오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김현호 _ 공학자에서 한의사로, 다시 병원장으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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