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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나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 중에 대만드가 만나보았으면 하

                    는 분이 있나요?

                 A    김형준 박사님이요. 하버드 의대와 함께 손목터널증후군을 연구하신 분이
                   에요. 한의연에서도 홍보를 많이 했어요. 혹은 이진윤 공직한의사협회 회

                   장님도 좋고요. 협회 활동과 더불어 난임 사업도 열심히 하시고 계세요.



                        마지막으로 학부생들에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나요?

                 A    한의학을 전공했다고 반드시 한의사가 되어야지 하고 진로를 좁히지 않

                   았으면 해요. 신중하게 전공을 선택했던 것처럼 직업을 선택할 때도 충
                   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부생 때는 막연히 임상 한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할 것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학부생들 중에서 부원장 이외의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학

                   점 관리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느 기관이든 학점을 제출하게
                   되어 있어요. 저도 한의학 연구원에 제출했었고요. 입사 원서를 쓸 때마
                   다 학점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웃음)














                           연구원 선생님하면 딱딱한 이미지일 줄 알았는데, 북극곰처럼 싱
                           그러운 연구원님이었습니다. 만나 뵈어서 무더위는 물론 연구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싹 해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선생님의 행

                 보가 기대됩니다!




                 장수빈 _ 한의학 연구의 산실, 한의학연구원에 오기까지
                 장수빈 _ 한의학 연구의 산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오기까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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