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32 예술인천 2022 Vol.33 인천문인협회 이목연 소설집 <공을 굴리다> 어머니는 지라를 씹어 벌겋게 된 이빨을 드러낸 채 무심히 말했다. “너 가졌을 때 먹던 음식들이 제일 맛있는 거같아. 족발이랑, 순대, 닭발 같은거.” - <공을 굴리다> 중 닭발, p.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