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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s on  예비·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정보                                                                       078  079





            4년 차~7년 차 포트폴리오                                         정진, 또 정진
            4년 차 이후로는 직급상으로도 선임 아니면 대리 급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검증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한 분야의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는 것
                                                                    된 방법론은 있다. 이는 시대가 변해도 자본주의 시장이 존재하는
            이 중요하다. 신입 때처럼 이것저것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드
                                                                    한 절대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이다. 그 진리를 가지고 자신의
            는 것보다는 하나를 파서 내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가장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해 나가고 계속 다듬어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더 좋은 포폴을 만들기 위해 본인이 속한 회사 및 사이드 프로젝트
            그렇다고 스페셜리스트가 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전방위적으
                                                                    에서 매일 최선을 다한다면 그 '성실성'이 최고의 포트폴리오이지
            로 시야도 넓여야 하는 시기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을 이해하
                                                                    않을까 생각해 본다.
            고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디자이너는 소수로 구성되어 있는 파트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혼자 일하다 보면 10년 차가 돼서도 사회생
            활이라는 것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있는데, 4년~7년 차 시기에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어떻게 기업이 굴러가는지를 파악해야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잘된 포트폴리오
            를 보면 아 이 사람이 비즈니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인가 아닌가

            한 번에 알 수 있다.



            7년 차~10년 차 포트폴리오
            7년 차에서 10년 차까지의 포트폴리오에는 '리더십'이라는 것이
            추가된다. 그전까지는 실무만 잘하면 되었지만 연차가 올라갈
            수록 팀원을 관리하고 디자인 팀이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따라서 PM 혹은 PO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사례들을 추가하면 좋다. 당연히 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이전
            연차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어필한다.



            10년 차 이후의 포트폴리오
            10년 차 이후가 되면 실무부터 관리까지 두루두루 경험했기 때

            문에 이 이후의 포트폴리오는 정답이 없다. 경력 자체가 포트폴
            리오가 될 테지만 여전히 포트폴리오를 잘 정리하면 효과적인
                                                                                  THISDOT은 Do Something Meaningful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제작한다고 나쁠 것은                                     슬로건으로 의미 있는 디자인 활동을 하는
            하나도 없다.                                                               디자인 커뮤니티입니다.
            다만 이제 업계를 어느 정도 알고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도 충분히
                                                                                     www.thisdesign.io
            이루어졌으므로 본인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단계이다.                                        this__dot
            이 시기의 포트폴리오는 그런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잘 녹여내어                                       DESIGN.STUDY.THIS.Since.2015
                                                                                     this_design_study@naver.com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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