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6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P. 96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 제진 신설사업이 최대 지역현안으로 부상했다. 사진은 현내면 대진 전경
흐름의 우회 처리를 통한 교통혼잡 완화 효과가 있다. 평면선형의 경우 다소
불리하지만 구조물 (터널, 교량) 설치를 최소화하는 안이다. ‘대안1’의 총사업비
는 1조6157억5000만원이다. 2035년을 기준으로 평일수요는 토성면 구간
1일 1만5261대, 죽왕·간성 구간 1일 1만4317대, 거진읍 구간 1일 1만2421
대로 추정됐고, 관광·화물수요를 반영하면 토성면 구간 1일 1만9033대, 죽
왕·간성 구간 1일 1만7856대, 거진읍 구간 1일 1만5491대이다. ‘대안1’에
서 금강산관광을 반영한 수요는 토성면 구간 1일 2만353대, 죽왕·간성 구간
1일 1만9176대, 거진읍 구간 1일 1만6811대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른비
용편익비 (B/C)는 평일수요 때 0.60, 관광·화물수요를 반영했을 때 0.76, 금강
산관광 수요를 반영했을 때는 0.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화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서 총연장 43.5km,
공사비 2조711억원으로 미래대비사업으로 확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시행
하는 사업이다. 최적안인 고성 송정리~속초 노학동의 총연장 36.4km 구간
92
2022. 5. 3. 오후 5:41
책1.indb 92
책1.indb 92 2022. 5. 3. 오후 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