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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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권역 - 선교현장 이야기 1
“아마존에 절대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질 오베드로·이신영 선교사
“저는 절대로! 아마존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 어느날 아마존 밀림 한 가운데로
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은 도시 선교로, 2014년 4월, 98-2차 선교사 훈련을 받은 우리
1.5세 및 2세 한인교포와 동양계 브라질인들을 는 2살된 아들과 8개월된 딸을 안고 9월에 브라
섬기며, 동시에 문서번역으로 선교에 동참하는 질로 파송되어 떠났습니다. 남편은 브라질 교포
것입니다.” 청혼하며 나에게 했던 지금의 남편의 1.5세로 신학공부와 목사안수 후 다시 집으로
말이었습니다. “절대로”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렸 돌아가는 길이지만, 나에게는 고향을 떠나 타지
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로 떠나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이후 4년 동안은
의 뜻과 방법은 참으로 놀라워서 그로부터 7년 상파울루에서 언어공부와 적응 및 오베드로 선
쯤이 지난 어느 날, 우리는 아마존의 밀림 한가운 교사의 비전대로 한인 2세 청소년 및 청년, 동양
데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계 브라질인을 대상으로 제자훈련 및 교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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