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0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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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의 이상 세계를 학문으로 실현하기 위한 향교와 서원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이다. 조선의 지배층인 양반 관료들은 군자가 다스리는 유교적 이상주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국왕을 보좌하여 왕도 정치를 이루겠다는 꿈을 가진 양반 사대부들은 평생 유학을 깊이
          탐구하며 유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대부가 되겠다는 이상을 갖고 있었다. 국가에서는 사대부들의 이상을 실현해

          주기 위해 서울에는 성균관과 사부학당을 세웠고, 지방에는 지방 교육 기관인 향교를 세웠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더 깊이 있는 학문을 하기 위해 사대부들 스스로 존경하는 유학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학문 연구를 하는 교육 기관인
          서원을 세웠다.
















                          나주 향교의 대성전                                      전주 향교의 명륜당
             성균관에 공자와 18명의 성현을 모시는 대성전이 있듯이 향교에도            성균관의 수업을 하는 공간인 명륜당을 이름 그대로 향교에 가져왔다.
                     반드시 대성전을 배향 공간으로 두었다.

















                           사적 안동 도산서원                                      사적 장성 필암서원

                      서원 배치도(도산서원)                 전교당(강당)                   상덕사(사당)









                       상고직사
                      (노비 거처)


                                                                                  장판각
                                        진도문
                                                 광명실     홍의재      박약재
                                                (도서관)   (기숙사)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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