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 - 경기콘텐츠진흥원20주년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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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는 연예인과 협업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릴 “입주기업과의 협업이
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 또한, 지자체에서 사업을 알리거나 행사를 진행할 때 유튜버와 함께하면 더
성공의 비결” 경기콘텐츠진흥원 20주년 사례집
효능감 높은 홍보가 될 거예요.
이제 막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거나 꿈꾸는 분들에게 해주실 말씀은 있나요?
㈜아이엔피 권영근 대표
구독자 0명으로 시작해 1,000명을 달성하기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해요. 정말 이 기간에는 무얼 기획
Gyeonggi Content Agency
해도 큰 진전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거든요. 제 경우에도 1,000명을 달성하고 나서 구독자가 눈에 띄
게 늘기 시작했어요.
크리에이터로서 정체성을 유지해야 해요. 너무 남하고 비교하기 시작하면 자기만의 콘텐츠가 나오 스타트업은 적은 자원과 인력으로 ‘성공’이라는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서 허를
기 어렵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도 되지 않아요. 남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파 찌르는 ‘한 수’가 중요한데, ㈜아이엔피는 이걸 만들어낸 데 성공했다. 진흥원의 공간, 홍보
악해야죠.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남들이 좋아하는 것의 간극이 적을 때야 비로소 좋은 콘텐츠가 자원을 십분 활용해 2002년 유아동 학습용 젓가락 ‘에디슨젓가락’을 발명했다. 고객들의
나온다고 여겨요.
피드백을 경청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개발 같은 디자인경영
을 통해 해외 진출까지 성공한 이 회사를 보면 ‘스마트한 기업’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오는 8월 29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앞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어
떤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라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 진흥원의 도움을 받았어요. 적어도 크리에이터 분야에서는 다른
기관이나 지원 사업보다도 월등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
습으로 다양한 창작자가 세상에 나오는 데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