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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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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 놀자’
콘텐츠 스토리 ‘상상아 놀자’는 10분 분량의 총 26편으로 구성한 TV 애니메이션 주요 성과 남북 공동 창작 기반 마련 경기콘텐츠진흥원 20주년 사례집
이다. 2007년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SBS TV를 통해 방영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라비린스가 TV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도
Gyeonggi Content Agency
었다. 시청자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를 스스로 해결하 록, 진흥원이 북한의 인력 및 인프라를 연결한 점이 주효했다. 이전
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에 이뤄진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은 중국이라는 제3국을 거쳐서 제
진흥원 입주사인 ㈜라비린스가 기획·제작했으며, 2006년 7월에는 작이 논의되곤 했다. 하지만 ‘상상아 놀자’를 통해 남북이 직접 애니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통해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으로 사 메이션을 제작한 선례가 생겼으며, 경기도 기업이 우선 참여할 기
업을 추진했다. 회도 마련되었다.
제작 당시에 북한 내 낮은 인건비의 고급 제작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완성했으며, 남북 민간 교류를 통한 문화 협 북한 애니메이션 자원 활용
력이라는 선례도 남길 수 있었다. 북한은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가적 차원으로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매년 애니메이션 수십 편을 제작을 지원하고 격년
지원 사업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5분 분량의 영상 3편 제작 제로 평양 국제영화축전을 개최해왔다.
지원 시기 2006년 특히 ‘상상아 놀자’를 공동 제작한 북한의 설송제작소는 일본 유명
지원 성과 북한 삼천리총회사 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 제작에 참여할 만큼 국제적으로도 그
설송제작소와 공동 제작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 10월 8일~11월 16일까지 SBS TV를 통해 국내 방영 이러한 북한의 우수한 인력과 남한의 제작 기술이 협업하여 작품
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적극적인 민간 교류를 통한 남북 문화 협력’
진흥원은 2006년 5월부터 2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 애니메이
션 회사인 설송제작소와 계약을 맺고 1만 유로를 투입해 5분짜리
영상 3편을 제작하기로 합의했었다. 당시 전체 3편 중 1편은 북한
에서 제작을 마쳤으며, 전력공급이 좋지 않아 후반 작업은 남한에
서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개성공단에 남북합동 애니메이션 스
튜디오를 건립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브랜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