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잃어버린 국제역 되찾기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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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시대 대륙호와 흥아호 열차 시간표 ■국제역 해외 사례
< 당시 역간 거리 > • 해외 국제열차 시발역을 살펴보면 방위에 따라 복수로 설치하여 운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
① 부산~경성 간 경부선 450.5㎞ 며, 이는 도심 혼잡도 완화 및 열차 운영의 탄력성을 보장하기 위함 (모스크바 사례)
② 경성~안동 간 경의선 499.3㎞
③ 안동~봉천 간 안봉선275.8㎞
④ 봉천~산해관 간 봉산선419.6㎞
⑤ 산해관~북경 간 경산선422.3㎞
5개 노선 총 2,067.5㎞로 직통 급행열차
< 당시 운행시간 >
- 대륙호는 부산역 오전 7시20분 출발,다음날 밤 10시50분에 도착하여 총
39시간30분이 소요
- 흥아호는부산역을 오후 7시20분 출발 후 대륙호보다 도중 9개역을 더 정
차하고,2일 뒤 오후 12시50분에 도착하여 41시간30분 소요
- 현재 고속철이면 부산-북경까지8시간 내외로 주파 가능
• 과거 경의선(경부선), 함경선(경원선)이 있었으며, 국제역 역할 존재
- 부산, 서울, 평양, 신의주를 거쳐서 중국 창춘으로 연결되고 베이징 국제열차 편이 있었음
- 함경선은 서울, 철원, 원산, 나진, 창춘, 하얼빈으로 연결되었음
모스크바 주요 국제선 터미널(기종점역) 위치
일제 강점기 건축 중인 경성(서울)역
대륙호운행당시 모습(좌)/ 중국철도박물관의 대륙호(우) 1945년 남만주/한반도 철도구간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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