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대전보건대학교 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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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대학
교직원 서한문 (書翰文)
존경하는 대전보건대학교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사회의 변화가 불과 몇 개월 만에 진행되고 있고, 무엇보다 교육체제
의 변화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로운 정신으로 마음을 채우고 역량을 쇄신해야
교직원 여러분!
합니다.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온전히 자기 힘으로 보고서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낼 역량이 없다면, 학생
지난 1학기 동안 학사와 행정 모든 분야에서 기울어 상담이 귀찮아지고 수년째 같은 교안만 사용하고 있다면, 정정당당함 대신 음지의 끼리끼리 문화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속에서 남 탓만 하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 발전을 가로막게 될 뿐입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22년 만의 교육부종합감사 등 크고 “우리는 젊어져야 합니다!”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현재 우리들이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을 망각하고 과거 역사에만 사로잡혀 원로교수, 원로직원이라
은 전적으로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식 덕분입니다. 감사 는 명예로 자신을 과시하는 학교교육과 학교경영은 사라져야 합니다.
합니다. 오로지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대전보건대학교의 새로운 이념을 만들어 가리라 저는 다짐합니다.
42년간 학교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장화 없이는 다닐 또 이런 분들이 인정을 받고 존경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수 없었던 진흙밭 황무지가 이처럼 자랑스러운 터전이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 반대로 오직 나만을 위한다는 생각에서 모두 벗어나야 합니다.
된 것은 지난 세월 동안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온 여러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여름옷을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벌어지는 창틀도 제대로 메꾸고, 깨진
분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구들장도 미리 손을 봐야 합니다.
청춘을 바쳐 학교를 발전시킨 선대의 학생과, 학령인구 그래야 북풍 한실을 견디고 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닥치면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감소와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커다란 파도 앞에 서 있는 우리의 노력이 그동안의 역사를 만들었고, 오직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구상된 캠퍼스마스터플랜이
앞으로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실천되어야만 하는 시기에 당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저출산 고령화, 산업구조의 재편, 새로운 의견이 있다면 같이 논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염병의 위협 속에서 대전보건대학교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그 어떤 오해와 어려움 없이 투명하게 논의될 수 있어야 하고,
교육의 본질, 대학의 역할, 대학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서로서로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합의를 도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학의 본질 즉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할 정신이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교육은 가르침이 합의가 이루어지면 미루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담대한 용기를 보여주십시오. 시행착오를
아니라 배움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학교는 학생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교수님과 직원 여러분들은 겪더라도 서로를 다독여주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늘 간직하고 앞으로 내디뎌야 합니다.
학생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현실을 고려하면서 어떻게든 하나하나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그리고 나는 다시금 본질을 생각합니다. 학교는 과거의 선배들과,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들이 함께하는 모두의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혁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본질을 망각한다면 혁신은 공허한 단어가 될 뿐입니다. 높은 역량은 강한 경제력이 되고, 그것은 곧 우리 대학의 자부심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새로운 지식, 신기술도 중요하고, 행복과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도 중요합니다. 본분에 충실한 대학, 젊은 마인드로 생동하는 대학, 강한 경제력으로 무장한 대학, 할 수 있다는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앞서 우리 대학이 존재하는 이유가, 또 이 시대에 우리 대학의 정체성은 무엇 긍정적 마인드와 해보자는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개인의 변화와 새로운 마음이 모아져 궁극적
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으로 너와 내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대학.
지금까지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택받아온 이유가 무엇인지를 상기해야합니다. 이러한 대학의 모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새로운 체제로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공부에 진념하지 못했던 학생들을 확실히 가르쳐, 먹고 살 걱정 없는 사회인으로 그동안 제15대 총장으로 수고하신 이강오 총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들어 주는 것. 정년퇴직과 동시에 총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된 16대 이병기 총장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학생 누구든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부하게 만들어 당당한 전문인으로 형성시키는 것. 전합니다.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가르쳐 교양인을 만드는 것.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학교를 잘 이끌어주시고, 무엇보다 신뢰에 기반하여
그래서 이 사회 속에서 자기 자리 하나 확실하게 잡을 수 있게 만들어 그 가정을 살리는 사람이 교직원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총장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각 처, 단, 원, 센터 등의
되게 아는 것. 보직자들도 책임감을 갖고 젊은 마인드와 높은 역량으로 각 조직을 잘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바로 이것이 42년 전 이 터에 학교를 세운 이유고,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근본입니다. 무엇보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과거의 역사에 기반하여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바라볼 때, 진정한 혁신의 방향과 가치를 깨달을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해 무관심보다 참여를, 평가보다 협력을 먼저 해주십시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화된 체제를 맞이해주십시오.
많은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은 인생의 마지막 학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들에게 직업인으로서 각자의 한 걸음이 모일 때 결국 우리 모두의 진보된 미래로 성큼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갖춰야 할 전문지식을 함양해주는 것 외에도, 삶의 목적과 방향, 즉 인생을 살아가는 내적인 힘을 희망의 한 발짝을 내딛고 다시 뛰는 대전보건대학교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을 되돌릴 수 없는 변화 속으로 인도했습니다. 2020. 8. 3.
청운학원 이사장 이 여 덕
전국교수노동조합 치기공(학)과 김정숙 교수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
대전보건대학교 지회 창립총회 한국전문대학 교수학습발전협의회
등록 및 휴·복학 2020. 08. 31(월) ~ 09. 04(금)
제3대 회장 선출 수강신청 2020. 09. 01(화) ~ 09. 04(금)
개시일 및 개강 2020. 09. 07(월)
2021학년도
2020. 09. 23(수) ~ 10. 13(화)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제2학기 수업 1/4선 2020. 10. 05(월)
청운 축제 2020. 11. 05(목) ~ 11. 06(금)
제42주년 개교기념일 2020. 10. 18(일)
2021학년도 수시1차
2020. 10. 23(금) ~ 10. 24(토)
신입생 수시면접
지난 7월 14일(화), 9동 4층 연회장에서 전국교수노동조합 제2학기 중간고사 2020. 10. 26(월) ~ 10. 30(금)
대전보건대학교 지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제2학기 수업 2/4선 2020. 10. 28(수)
박정원 위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 2021학년도
2020. 11. 23(월) ~ 12. 07(월)
유성 을 이상민 국회의원, 동구 장철민 국회의원, 동구 황인호 수시2차 신입생 모집
구청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우리 대학 김용태 총동문 지난 7월 22일(수), 치기공(학)과 교수이며 교무처 교수학습 제2학기 수업 3/4선 2020. 11. 23(월)
회장은 정상균 임시지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고 이어서 지원센터장인 김정숙 교수가 '한국전문대학 교수학습발전 2021학년도 수시2차 2020. 12. 11(금)
신입생 수시면접
경과보고와 지회장 인사 및 안건을 심의했다. 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전문대학 교수학습
제2학기 종합평가 2020. 12. 14(월) ~ 12. 18(금)
임시지회장은 “누구보다도 대학을 사랑하고 건설적인 대안 발전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인력양성
을 제시하는 선구자”로서 노동조합을 바라봐 주길 부탁했다. 을 통해 전문대학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 동계방학기간 및 2020. 12. 21(월) ~ 2021. 02. 28(일)
현장실습기간
더불어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이 보건계 명문대학으로 확고 중심기관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단체이다.
2021학년도
한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 정시 신입생 모집 2021. 01. 07(목) ~ 01. 18(월)
/ 이현선 기자 까지 2년이다. 제42회 학위수여식 2021. 02. 05(금)
/ 이현선 기자
※ 청운 축제:기존과 동일하게 수업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실시여부는 변동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