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대전보건대학교 2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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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대학
Welcome to HiT 2탄
새롭게�바뀐
교내�유일�카페,
LINE 21
Q1. LINE 21, 어떤�점이�바뀌게�되었나요? Q1. LINE 21, 많이�이용하시나요?
A1. 가장�가시적으로�키오스크와�그에�따른�호출시스템에�변화가�있었고 A1. (재학생) 자주�이용하고�있습니다. 특히�시험기간에는�더�많이�가게
요. 퇴식구를�바깥으로�빼�공간�활용도를�높이고�더�많은�의자를�배치해 되네요.
보았습니다. 그�외에도�아직�준비�중인�부분이지만�디저트류, 음료류, 커피 (신입생) 학교에�카페가�있다고�들어서�공부할�겸�가�봤습니다. 근데�가성비
류에서�다양한�변화를�준비하고�있습니다. 특히�커피류에선�아메리카노나 가�좋았고, 맛도�괜찮아서�자주�가고�있어요.
더치, 콜드브루�등�좀�더�다양한�커피로�다가갈�수�있도록�여러�가지�변화를
Q2. 가장�좋아하는�메뉴는�무엇인가요?
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A2. (재학생) 아이스�아메리카노나�플레인�요거트�스무디를�자주�먹습니다.
Q2. B2 LINE 21(2호점)에�대해�모르는�학우들이�있습니다. 아무래도�아메리카노는�대학생에게�필수인�것�같아요. 그리고�플레인
짧게�소개해주세요. 요거트�스무디는�개인적으로�좋아하는�메뉴라�자주�먹습니다.
A2. B2 LINE 21은�코로나19의�영향으로�인해�간헐적으로�오픈하고 (신입생) 제가�쓴�걸�못�먹는�편이라�커피�종류는�못�마시고, 주로�아이스티
있습니다. 기존 2호점에서는 1호점의�일부�메뉴들만�주문할�수�있었지만, 를�마십니다. 그리고�민트초코도�좋아해서�민트초코�프라푸치노도�자주
지금은�여건이�되지�않은�부분을�제외하고 1호점�메뉴를�모두�접할�수 먹어요.
있게�변했습니다.
Q3. LINE 21의�장점은�무엇이라고�생각하시나요?
2호점을�만든�취지는 1호점에�손님들이�몰리는�피크�타임에 2호점�이용
A3. (재학생) 교내에�있는�것�중에�가성비가�가장�좋습니다.
을�통해�대기열에�대한�불편함을�해소하고, 떨어질�수�있는�음료의�질을
(신입생) 앞서�말했듯이�맛도�괜찮고, 가성비가�좋은�것�같아요. 사실
유지하기�위함입니다.
교내�카페라기에�별로�기대하지�않았는데, 인테리어가�잘�되어�있어
Q3. 손님들에게�바라는�점과 LINE 21이�어떤�공간이�되었으면�하나요? 서�깜짝�놀랐어요.
A3. 주변에�커피숍들이�많지만, 커피를�하는�사람으로서 LINE 21은�저렴
Q4. 이번에�바뀐 LINE 21의�모습이�어떻게�느껴지시나요?
▲ 실내전경
하고, 그�가격대�이상의�퀄리티와�맛이�난다는�이야기를�들을�때�직업적으로
A4. 코로나19 때문에�크게�느낄�수�없지만, 무인�키오스크가�생겨�손님이
가장�보람을�느끼고�기분이�좋습니다. 이를�위해서�앞으로도�계속�커피
몰릴�때�좋은�효과를�낼�것�같아요. 점심시간에�사람이�몰려서�줄도�오래
쪽으로�보완해나갈�예정입니다.
기다려야�하고, 사�먹지�못하는�사람들도�있었어요. 무인�키오스크가�생겨
덧붙여�학교에서�시간을�보내거나, 공부하는�등�다양한�목적으로 LINE 21
음료�나오는�시간이�단축돼�좋을�것�같습니다.
을 방문해�주시는�손님에게�언제나�편하게�있을�수�있는�공간이�됐으면
화장품과학과�송영훈, 과학수사과�김아영
좋겠습니다.
푸른�녹음이�우거진�여름이�본격적으로�시작됐다. 시험공부를�하다가
새롭게�바뀐 LINE 21, 과연�학우들은�어떻게�생각하고�있을까?
졸음을�참을�수�없다면�쉬는�시간을�가질�겸�새롭게�단장한 LINE 21에서
나만의 LINE 21 원�픽�메뉴, 그리고 LINE 21에�갈�수밖에�없는�이유와
음료�한�잔을�마셔�보는�것은�어떨까?
▲ 키오스크 신입생은�모르고, 재학생만이�알고�있는�바뀐 LINE 21의�후기를�들을�수
◀ 호출TV 2학기�때는�마스크를�벗고�평범한�학교생활을�하며 LINE 21에서�학우들
있는�유일한�시간을�준비했다!
의�끊임없는�웃음소리를�들을�수�있길�바란다.
LINE 21을�많이�이용해�본�재학생과�처음�이용해본�신입생의�다양한
/ 오다영�기자 & 정아빈�수습기자
이야기를�들어보러�가보자.
대학가의 딜레마, 좁혀지지 않는 거리
각�대학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의�확산을�방지하고자�사이버강의로 비대면�시험�시, 대리시험�및�기타�부정�행위자로�적발될�경우�전�과목�성적�무효화와�학칙�규정
대체했고, 온라인으로�시험을�치렀다. 이�과정에서�각종�부정행위가�적발되며�이에�대한�대책 으로�징계처분을�받게�된다고�명시했다. 대면시험�시에는�코로나19의�감염방지를�위해�학과�학년
마련이�필요하다는�의견도�나왔다. 별로�순차적으로�시험을�진행하고, 선행적�조치사항(마스크, 손�소독제�사용, 정기적인�환기, 책상
인하대학교�의과대학생 91명이�무리를�지어�한�장소에서�함께�문제를�풀거나, 전화�또는 간 2m 이상�거리�두기�등)을�반드시�준수하여�실시한다고�발표했다. 부정행위로�인한�형평성과
SNS를�이용해�답을�공유하는�등�집단부정행위가�적발됐다. 또, 서강대학교에서는�일부�학생 공평성의�문제로�대면시험을�진행하는�가운데, 대전지역�확진자가�급격히�늘어나면서�대면시험에
들이�빈�강의실에�모여�함께�시험을�치르는�모습이�다른�학생에게�적발됐고, 한국외대에서 대한�학생들의�불만과�걱정은�높아져만�가고�있다.
교양과목�온라인�시험�과정에서�카카오톡�오픈�채팅으로 700명의�집단�부정행위가�적발되는 대학�커뮤니티�애플리케이션인 ‘에브리타임’에서는 “대면�시험�때문에�코로나19에�감염되는�것은
등�여러�대학에서�잇따른�온라인�시험에�대한�문제가�수면으로�떠�올랐다. 누가�책임지는가”, “기숙사�취소했다가�시험�때문에�신청해야�하는가” 등�다수의�대면시험에�대해
일부�대학에서는�이�문제를�해결하고자 ‘온라인�시험�감독관’을�선발하거나�객관식�선택지 부정적인�의견들이�올라오는�가운데 “시험의�변별력을�위해�대면시험을�찬성한다”와�같이�공정성
번호가�학생마다�무작위로�나타나도록�하는�방안을�모색했다. 심지어�시험이�진행되는�동안 을�위해�대면시험이�필요하다는�의견도�나오고�있다.
학생�손이�카메라에�비치도록�하는�방법까지�검토되고�있다. 부정행위와�시험의�변별력�문제로�대면시험을�고집할�수밖에�없는�학교�측의�입장과�대전지역의
그렇다면�우리�대학에선�어떤�방식으로�기말고사가�진행되고�있을까. 현재�우리�대학은 1학기 코로나19 확산으로�감염의�위험과�시험일정에�대한�불만을�표하는�학생�측의�입장이�대립하고
기말고사를�대면·비대면�방식의�선택적�시행을�원칙으로�하며, 코로나19의�확진자가�증가함 있다. 각�측의�입장을�고려해�이견을�조율하는�과정이�필요할�것으로�보인다.
에�따라�교양�교과목은�전면�비대면�방식을�결정했다. / 김기중�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