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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泉細細通蓮诏麵依依翻瞒^業^«不墜龍讓白首占餘閑從公倘^«»社月笛烟養空往還(6)이자선(李子善)의시仙翁^構낙보(樂甫)이하조(李賀朝)가계양현의수령이되어『대학(*學)』「청송(聽訟)」장(章)28>에서이름을따서그치사(治事)하는곳의이름을‘사무헌(使無軒)이라이름하였다(그가)편지를보내와나에게말하기를내가여기에산것이3년이되었는데백성을다스리는일에감히마음을다하였다고할수는없습니다그렇지만돌이켜보면스스로청단®®)29)의분명함이남과같지는않았습니다그러므로뭇백성중송사(訟事)를하려고오는자는한결같이모두사절(謝絕)하여보냈습니다지금은충심(衷心)으로양조(兩造원고와피고)가거의없습니다이또한(『대학』에서말한바)백성들로하여금송사를일으킴이없다(使無訟)고할수있을것입니다원컨대당신께서는가르침을주십시오라고하였다이에내가말하기를백성들의송사를없앨수없다이는예로부터이미그런것이다그터므로복희씨는지극히순후(醇厚)하면서도『주역(周易)』에‘송(訟)30)이라는괘(卦)를둔것27)金昌協1■農巖集j卷24「使無軒記」28)子曰聽訟吾猶人也必也使無旨&무無情者不得**tf*畏民志此謂知本(「*學j第4章)29)»은聽決과같은뜻으로호소를들어결정을내림을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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