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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화시켰고1910년에는강제합병을통해조선을강점하였다일제는1910〜1918년간토지조사사업을실시하여본격적으로조선농업을수탈하고자하였다일제는토지조사사업의목적이근대적소유권의확립지목(地目)및지번(地番)의4정지적도의작성토지등기제도및지세제도(«빼度)의정비등에있다고내세웠으나실제로는조선총독부및일본인의토지소유를강압적으로확대하고지세수취를증대시키기위한정책의일환이었다더욱이일본은조선총독부소유의대규모토지를바탕으로동양척식주식회사를설립하여일본인농민의조선이민을장려하였다일제의식민지강화정책의일환으로조선으로이주한일본인들은다수가대지주로성장하였다일부친일성향의조선지주들이일제통치를위한들러리로성장하기도했으나대다수의조선농민은소작농으로전락하여극심한궁핍에시달렸다일제는식민지강점기간동안조선을자국의식량공급기지공업화를위한원료공급기지화하려는정책을추진했다이를위해조선농업을그들에게필요한식량의공급을가능하게할수있는방향으로재편하였다즉우리민족의생활수준제고를위한것이아니라식량수탈을위해산미증식면작장려그리고가축증식등을추진하여농업생산량의증대를도모한것이다조선농업의생산량을높이기위해일제는1906년에권업모범농장을각지에세우기시작했으며1908년에는종묘장을설치하고그이후에는농림학교•면화채종포등을설립하였다이들농업관련기관은우리나라의기후에적합하고많은수확을가져올수있는농산물품종의개발을담당하도록하였다또한동양척식주식회사•은행•수리조합•농회등을설립하여한국의농업생산량을착취할수있는제도적기반을구축하였고이후에는식량수탈정책을한층가혹하게추진하였다일제가부천지역에대해서도식민지농업기관을설치하여착취하고자했음은물론이다1916년에는소사읍(현재부천시)에경기도잠업시험장을설치하여개량잠종의보급을시도하였고원잠종(原§«)의제조•배부와잠업에대한시험조사연구•강습등을실시하였다1923년에는부평수리조합을설치하여부천지역토지의개량을시도하기도하였다일제는1920년대에있었던일본본국의쌀소동을계기로자국의쌀가격을안정시키고외화를절약하기위해조선산미곡을보다많이수입하는정책을채택하였다이에따라조선농업에대해토지개량사업과농사개량사업을중심으로산미증식계획을강요하였다구체적으로일제는관개•수리사업의실시경종법의개선품종개량종자갱신퇴비장려제초운동전개수리개선개간•간척등다각적인시책으로증산의실효를거두려고애썼다일제에의한산미증식계획의내용중수리사업에대한부분을살펴보면일제는1920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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