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일곱살에 유격군으로 전쟁에 나가 싸웠습니다 . 어린 나이에 학생들도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전쟁입니다 .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 박춘형 (1935 년 생 ) 황해도 일대에서 유격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