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5 - ebook
P. 95

요즘 러시아어도 배우고 해외 진출을 하고 싶어 하는 한의대생들도 있
                 는데, 그런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해외 진출은 정말 해봄직한 일인 것 같아요. 그 길이 어려운 일일 수도 있
                어요. 외국에 나가서 일을 진행하기 위해 허가를 받고, 낯선 사람들을 진

                료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착을 하는
                데에서 오는 뿌듯함이 있고 한국에 있을 때보다 한방치료에 대한 자신감

                을 많이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선생님의 Next step을 알려주세요.
              A    저는 한국에서 진료를 하는 것보다 이곳에서 진료를 하는 것이 더 마음에
                끌려요. 여기 알마티에서 좀 더 진료를 하거나 키르기스스탄이나 우즈베

                키스탄 아니면 동유럽 국가로 갈 생각도 있어요. 막연한 꿈이기는 하죠.

































              94                                        한의원 밖으로 나간 한의사들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