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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회원으로서 스포츠에 관심있는 분들이 스포츠한의학회에 많이 참
                   여해주시길 바라지요. 저희 학회는 문이 열려있으니 같이 하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한 명의 한의사로서, 팀 닥터를 고정적으로 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대신 좋아하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를 하는 것을 개인적

                   인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한의원이 안정이 되었으니 올해는 프로 팀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에는 근처 피자집을 찾아갔습니다. 피자에 맥주

                           를 곁들이며, 인터뷰에서 못 다한 얘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
                           답니다. 지금까지 일 해오면서 겪었던 고충을 들으며 쉽지만은 않

                 았던 과정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
                 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길 항상 응원합니다!






                 전병철 _ 평창올림픽 선수촌의 한방진료, 스포츠한의학의 세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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