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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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위기의 선교, 전략적 검토
다리 놓는 선교
상생과 협력,
교단과 국가를 뛰어넘어
아르헨티나
최윤승 선교사
‘생명망 짜기 운동’을 한국과 현지 선교회의 연결 뿐 아니라, 현지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에 대한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 이로써 급격히 변하는 전세계의 선교지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선교’를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대안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3가지의 “다리 놓는 선교”를 통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교동력을 유지,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Covid-19 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선교 식은 선교 사역의 전반적인 위축을 불러왔다.
지형을 뒤바꾸어 놓았다. 선교사에게 팬더믹 시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환경 속에
대는 기대감으로 시작하였다가 두려움과 절망으 서 과연 선교가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 고민하는
로 진행되고, 결국 실패와 무능력을 체감하게 했 가운데 개개인의 무능력과 부족함을 주님 앞에
다. 온라인 사역의 대두로 인해 지리적 한계를 뛰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
어넘는 선교의 영역의 확장 소식은 선교에 대한 리에게 맡겨 주신 ‘대위임령’, ‘하나님의 선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온라인사역을 감 교’의 사명은 우리의 가슴을 여전히 뛰게 하
당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통신기기 부족과 온라 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위축되고 좌
인 사역에 대한 정보와 교육의 부족으로 발목을 절하거나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잡혔고, 목숨과 열정을 다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라는 주님의 목소리로
니셨던 많은 선교사들의 감염 소식과 사망의 소 들리고 있다. 그리하여 새로운 선교 환경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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