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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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권역 - 선교현장 이야기 1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의 새로운 선교전략 -
“터미널 전도활동”
온두라스 여인걸·김영리 선교사
먼저 이렇게 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다가 는 더욱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행위들을 지속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 야 하겠습니다. 현지 지도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다. 과거 선교는 현장성을 담보로 하여 하나님 말 관심으로 선교의 그물망을 점검하고 관리하여
씀을 전하고 가난하고 어려운이웃들을 품는 사 효과적으로 복음 전파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역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의 발병과 전 야 하겠습니다.
파로 인해 모든 사역이 스톱이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을 의거로 해서 이루어진 “가서 저희 온두라스 선교사들은 매 주일마다 터미
복음을 전하고 제자화” 삼는 사역은 코로나 뉴 널 전도 활동을 시행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노멀의 시대에 그 원동력과 힘을 잃어 버리게 되 지원하여 주시는 바이블 타임을 각지역으로 배
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의 사역과 생활의 움 송하려고 터미널에 갔다가, 그곳에 현지인들의
직임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대체되어서 하루 온 이동이 많은 것을 보고, 이곳에서 전도지와 바이
종일 컴퓨터만 바라보고 대화하는 미디어 활용 블 타임을 전해주며 전도활동을 하게 되었습니
의 시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다. 코로나로 환경이 좋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드
18 PCK WORLD 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