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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상담하기
1회기 2021.8.26.
체리와는 점심시간에 만나서 상담을 하고는 한다. 체리는 점심시간이 되어 고민을 털어놓으
면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서 고등학교 고민이 많다고 얘기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체리에게 어
떤 관련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냐고 물어보았다, 체리는 예고를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하였다.
그러나 체리는 이렇게 말을 했다. “나 아무래도 예고에 진학을 못할 것 같아”라는 체리의 답변
이었다. 그래서 나는 체리에게 “왜? 원하는 일이라면 진학할 수 있잖아” 라고 물었다. 체리의
아버자께서는 하고 싶은 일 해보라고 얘기를 하셨다고 하였지만 체리의 어머니께서는 반대를
하셔서 예고에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체리는 예고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하였다.
2회기 2021.8.27.
오늘도 체리와 만나서 상담을 하였다. 체리는 고등학교 진로 문제에 대해서 고민에 대해서 털
어놓았다. 체리는 어제 부모님과 예고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고 말 했다. 하지만 어
머니께서는 반대를 하셨다고 말을 하였다. 체리는 원하는 진로이기에 무척 하고 싶은 마음이었
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인해 할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속상하고 힘들다고 얘기를 했다. 내가 체리
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더라도 이제는 체리가 하고 싶은 목표를 정확하게
얘기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체리가 되고, 또 예고 진학을 꼭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3회기 2021.9.2.
체리와 몇 일만에 만났다. 체리는 오늘도 진학 고민을 털어 놓았다. 체리는 엄마께서 예고 진
학을 여전히 반대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이제 체리는 어머니를 거의 포기하고 그냥 일반 인문
계 고등학교 진학을 염려해두고 있다고 얘기한다. 솔직히 체리는 예고 진학에 성공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체리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서 또 다른 길을 걷기로 한다고 했다. 나는
체리에게 현명한 선택을 한 것 이라고 얘기해줬다. 체리도 나도 새로운 도전도 좋은 기회이고
새로운 경험도 좋은 일 일 것 이라고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4회기 2021.9.3.
오늘도 체리를 만났다. 오늘은 체리의 고민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근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겨서 친구관계가 어색해졌다고 이야기 하였다. 체리는 친구
114 2021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우수사례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