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0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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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기
                 께 놀


          무엇을 하며      • 자산어보에 나온 바다 생물을 그린다.
             놀까       • 물고기의 특징을 맞히고 탁본을 뜬다.


            무엇을       • 놀이 마당 하나: 스케치북, 연필, 색연필, 물감, 크레파스 등
           준비할까       • 놀이 마당 둘: 솜방망이, 먹물, 화선지 혹은 한지 등




          놀이 마당 하나            《자산어보》에 나온 해양 생물 그리기


          조선 시대 정약전의 책 《자산어보》는 여러 가지 물고기와 해양 생물에 대해 자세히 관찰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다음은 한
          물고기의 특징을 기술한 것이다.


             놈은 두 자 정도이고 모양은 올챙이를 닮았다. 입이 매우 크다. 입을 열면 온통 빨갛다. 입술 끝에 두 개의 낚싯대
             모양의 등지느러미가 있어 의원이 쓰는 침 모먕을 하고 있다. 길이는 4~5치(12~15센티미터) 정도이다. 낚시대

             끝에는 낚시줄이 있어 그 크기가 말꼬리와 같다. 실 끝에 하얀 미끼가 있어 밥알과 같다. 이것을 다른 물고기가 따
             먹으려고 와서 물면 덥석 잡아먹는다.


                                                                     <출처: 손택수(2006),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 아이세움>
          1. 위 내용을 읽고, 어떠한 물고기인지 상상하여 그린다.































          2. 그림을 그린 후 자신과 친구들의 해양 생물 그림을 비교 감상한 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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