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P. 12

땅속 문화유산의 비밀을 찾아가는 육지 발굴



           고고학에서는 ‘발굴’을 과거 사람들이 남긴 유물과 유적을 파내어 드러내는 일이라고 한다. 발굴된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옛날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사용하였고, 어떤 생활을 하였는지 추리해 볼 수 있으며, 과거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발굴에는 고고학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 지리학, 동식물 분류학, 유전학, 물리학, 영상 공학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풍납토성 발굴 연구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백제의 역사를
          더욱 구체적으로 되살리고 있다.



                   발굴 조사의 순서

                                                                                            2














                            발굴할 공간을 나눈다.                           땅을 파고 유구와 유물의 흔적을 찾는다.
















                               발굴된 유물들                                조심스럽게 유물을 수습한다.
















                    조각난 유물을 복원하고 발굴 보고서를 작성한다.                          박물관에 전시한다.

        12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