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02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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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연구정책 및
SEMYUNG UNIVERSITY 30th ANNIVERSARY
연구지원 체계
제1절 연구정책
대학교육은 그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학문적 업적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
학교육이란 생각할 수 없다. 대학에서 연구업적의 제고는 그 자체로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 증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이 때문에 연구정책이 어떻게 마련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세명대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30년간 연구업적의 제고를 위해서 먼저 연구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였다. 교수들의 연구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무보직교수를 기준으로 책임시수를 9시간으로 제한했으
며, 연구실·실험실을 확충하고 기자재를 충분히 공급하는 등의 기본여건을 갖추는 한편 새로운 업적을 신
속히 발표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도록 했다. 특히 교내연구비를 400~500만원으로 증액하고 이에 따른 연
구비의 배정을 합리화하였다. 연구비의 합리적 운영은 연구조교제도의 활성화를 유도하였고 연구지원체
제의 활성화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해 왔다.
또한 연구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지원제를 시행하고 있다. 세명대학교 개교 12년이 되는 2002년부
터 본격적으로 연구년제를 시행하여 교수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으며, 논문게재료,
국제학술회의 참가비, 저서 발간 지원 등 실제적으로 연구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여 연구의욕을 고취시
켰으며, 2014년부터는 우수연구자에 대한 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개교 20년 이후에는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연구정책이 더욱 보강되었다. 특히
2012학년도부터 교원 개인별 교내연구 1과제 수행을 위하여 교내 연구비 지원을 확대하였다. 그 결과 교
내 연구비 지원의 대폭 강화로 인하여 연구 실적이 양적으로 대폭 향상되었으며, 2017년부터는 연구실적
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국제전문학술논문 지원제도를 마련하였다. 2017년에 국제전문학술지 논문게재 실
적의 향상을 위하여 국제전문과제를 도입한 이래, 2018년에는 국제전문과제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2020
년에 국제공동과제를 도입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연구실적이 발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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