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7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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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TULIP 3.0 기반의 반응형 웹 홈페이지와 함께 시네마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AR·VR센터(데
제1편
칼코마니랩)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도서관 시스템을 완성하게 되었다.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2. 현장실습 교과목의 확대와 K-MOOC 진입
2015~2016년은 우리 대학에서 교양 특성화가 강력하게 추진되었던 시기였다. 당시 교무처장이었던 조
제2편
남근 교수를 중심으로, 당시 교육목표였던 4대 역량(창의·자아·소통·봉사) 중심으로 교양 교과목을 분류하 교육활동
고, 4개의 각 영역별 4~6학점을 이수하는 체계였다. 2016년에는 2015년의 교양특성화가 구체적으로 진
행되었다. 교양교육의 4대 핵심역량에 따라 분야별 교양 교과목을 균형적으로 편성(신설 포함)하도록 했
다. 그리고 2016년에는 우리 대학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신설·확대가 추진되었다. 제3편
2017년은 국내외 현장실습 교과목이 현행(2021년 기준)의 체계를 갖춘 해였다. LINC플러스 사업 연구활동
의 수주 성공에 따라 당시 신설된 바이오품질관리학 연계전공, IoT시스템융합학 연계전공, CRO임
상시험학 연계전공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국내현장실습Ⅰ, Ⅱ, Ⅲ, Ⅳ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게 되었
다. 국내현장실습Ⅰ은 계절제 교과목으로 160시간(최소 4주), 3학점 과목이며, 국내현장실습Ⅱ는 계절 제4편
학생기구 및
제 240시간(최소 6주), 6학점 과목이며, 국내현장실습Ⅲ는 학기제 480시간(최소 12주) 12학점 과목이
학생활동과 지도
다. 마지막으로 국내현장실습Ⅳ는 학기제 600시간(최소 15주) 15학점 과목이다. 또한 2017년은 「세명
2030」에 따라 새로운 세명 비전을 선포한 해이기도 했다. 이처럼 2017~2018년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
에 있어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해였다.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한편, 2018년도에 우리 세명대학교는 드디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진입하게 되 지역사회 활동
었다. K-MOOC란 “수강 인원의 제한 없이(Massive),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Open), 웹 기반
으로(Online) 미리 정의된 학습목표를 위해 구성된 강좌(Course)”를 뜻하는 말로 교육부 산하 국가
제6편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곧 K-MOOC는 대학의 우수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
교육행정,
도록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대국민 대상 평생교육 무료 서비스다. 누구나 누리는 고등교육의 실 재정 및 시설
질적 기회를 모든 국민으로 넓히고, 대학의 교수-학습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2015년 10월부터 운영
이 시작됐다. K-MOOC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매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까닭에 한 강
제7편
좌도 개설하지 못한 대학이 많았는데, 2018년도에 드디어 우리 대학에서 제출한 두 강좌가 심사를 통 대학원 및
과함으로써 K-MOOC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2018년도 온라인 공개강의 개발사업인 대학 부속기관
K-MOOC에 선정된 강좌는 <생활 속의 약과 건강>(고성권 교수), 그리고 <생활 속의 표절과 저작권>(김기
태 교수) 등이었다. 이 두 개 강좌는 영상강의 형식으로 제작되어 2019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
른 온라인 강의 수강에 대한 학점 인정과 관련된 조항이 신설, 조정되었다.
또한, LINC플러스 사업의 2단계 진입 성공과 함께 스마트에너지학 연계전공(2019~2020년)과 AR·VR
콘텐츠디자인학 연계전공(2020~2021년)이 신설되어 관련 교육과정이 마련되기도 했다. 2020년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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