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0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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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민송백일장은 2019년 5월 29일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참가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학술관 112호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제시어(글제) 발표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올렸
다. 제시어로 ‘아버지’가 주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운문(시), 산문(수필)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
SEMYUNG UNIVERSITY 30th ANNIVERSARY
아온 글솜씨를 뽐냈다. 백일장 운문 부문에서는 중학생부 김지은(서울 봉원중), 고등학생부 조현정(서울
중앙여고), 대학·일반부 김지영 씨(세명대)가 각각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고, 산문 부문에서은 중학생부 지
유찬(대제중), 고등학생부 권희수(진명여고) 학생이 장원을 수상했다. 그밖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
가한 대제중학교와 고양예술고등학교에는 단체상이 수여됐다. 또한 초대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
원 변호사를 초청해 ‘나의 적성’을 주제로 한 명사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
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연초부터 갑자기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
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제5회 민송백일장은 열리지 못했다.
제4회 민송백일장 제시어 소개 중학생부 참가자들
제4회 민송백일장 영예의 수상자들
280 세명대학교 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