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3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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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를 갖추고 있음. 사단법인 한국음악치료학회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에 음악치료
를 소개하고, 한국의 음악치료가 급성장하며 각 건강 서비스 영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음악치료에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성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지난 20년간 다양한 민관지원 협력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음.
4. 서비스 지역 및 대상
1) 서비스 대상 지역 : 서울, 인천,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주요 지역(광역 시
도이상)
2018년에 수행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에 의하면 탈북청소년들의 56%가 수
도권에 거주하며, 2018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시도교육청 별 탈북학생 재학
현황은 서울(28.9%)과 경기지역(29.1%), 인천(9.9%)에 약 60% 이상의 학생이 재
학 중인 것으로 나타남. 2018년 사업의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
면, 북한이탈주민은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본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탈북 청소년들은 특
정지역의 학교에 분포하여 있는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2019년 사업에서는 서
울, 인천, 경기, 충청, 경상지역을 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자 함.
2) 서비스 대상
심리건강서비스 및 자활지원서비스, 남한문화 적응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탈북
청소년을 서비스의 대상으로 한다. 주 대상자는 다음과 같음.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
§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 청소년
§ 탈북지원시설 이용 청소년
§ 그 외 학교 밖 탈북 청소년
이들 서비스 대상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음악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첫 번째는 탈북청소년으로만 구성된 대안학교, 학교 밖 탈북기관 이용자이
며, 두 번째는 탈북청소년이 재학 중인 일반학교로 탈북청소년과 한국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통합이다. 이는 지난 2016-2018년 사업에서 탈북과
비탈북 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을
근거로 함. 2019년에도 통합프로그램 시행 기관수를 증가시키고자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