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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것이었다말하자면제4대지방의회는주민에의해선출된지방의회와중앙정부에의해임명된자치단체장이지역주민의복지와정책을결정•집행하는과도기적지방자치였던셈이다그러나이시기는자치단체의자율권을크게신장시키고주민의자치의식을고양시켜나가는데기틀을마련한것이사실이다그런의미에서사실상의지방자치는제4대지방선거가실시되고나서4년이지난1995년의제5차지방선거(혹은제1차전국동시지방선거)라할수있다이선거에서는광역의회선거에서비례대표제가도입되었고시•도단체장과시•도의원및시군•구단체장선거에서는정당공천이허용되었다다만시•군•구기초의원선거에서정당추천은배제되었다이선거에즈음하여분열을겪고있던여권내에서는통치기반을약화시킬수있다는우려가제기된반면민주당으로통합된야권은김영삼정부에대한평가및지방행정권장악의교두보로활용한다는입장을취하고있었다그런탓에이선거에서도1991년선거와마찬가지로각정당이나후보언론심지어유권자들까지도지방선거본래의의미보다는중앙정치의연장선상에서그의미를부여하고있었다선거결과는광역단체장선거에서여당인민자당이부산인천■ 경■ 경기도•경상북도경상남도에서우세를보인반면야당은서울•광주전라북도•전라남도대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에서우세를보이는등전체적으로야당의승리로귀결되었다제5차지방선거(제1차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부천시는원미구580%•소사구578%•오정구567%등당시의전국적인선거분위기를반영하여매우저조한투표율을보였다이선거에서는〈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에의해의원정수가새로규정되긴했지만1991년지방선거와마찬가지로각선거구당1명씩기본으로하되인구2만을초과할때마다1명씩추가할수있도록규정하고있었다그렇게해서원미구소사구오정구의32개선거구에서인구규모에따라각각1~2명의의원들이선출되었는데1991년의45명의기초의회의원보다5명이증가한50명의기초의회의원이당선되었다1995년7월19일이들50명으로구성된제2대부천시의회가1998년6월30일까지3년을임기로개원되었다제5대지방의회가운영된지3년이지난1998년6월4일제2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실시되었다이선거는1997년선거에의한여야간정권교체후에처음으로실시되었던선거로당시중앙정치는여당인새정치국민회의와제1야당인한나라당그리고여당과공동정부를구성하고있던자유민주연합간에치열한각축이벌어지던시기였다그런탓에정당추천이허용된단체장선거는중앙정치의영향과지원속에서치열한경쟁양상을나타낸반면정당추천이배제된지방의원선거는자연히단체장선거에비해정치권이나주민의관심밖에있었다그결과투표율은527%의저조한수준을보였으며투표결과도각정당의지역연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