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7 -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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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전국 각 초중학교에서 수업으로 대체해도 될 수준 말 아쉬웠답니다.
이에요~! 그리고 11, 12월에는 책 읽어주는 아이마루도 아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다 좋고요.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못 가고 할머니가 집에서 앞으로 서포터즈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한마디 전하
아이를 봐주고 계시는데, 목요일 오후만 정말 눈 빠지게 자면, “주변에서 홍보대사야?”하고 조금 웃을 수 있습
기다리실 정도라니까요. 조금 옆에서 도와주기만 하면 니다. ^_^~ 응응 홍보대사 맞고요~ 블로그로 무슨 기업,
1시간 이상을 유익한 시간으로 훌쩍 보내버리니 얼마나 제품 바이럴은 그러려니 하면서 환경문제로 활동하는 건
좋으시겠어요! 12월도 꼭 했으면 한다고 하셔서 제가 조금 색다르게(?) 보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제 주변이,
홈페이지 접수 오픈 대기하다가 1등으로 예약했잖아요.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익숙하지 않고 관심이 없다는 거
겠죠….
이렇게 서포터즈 활동을 하다보니 최근에는 플라스틱 우리 모두가 환경문제로 고민하고 생활 속 친환경을
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실천하는 그 날까지 기죽지 말고 파이팅입니다!
어마어마한 쓰레기 산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요.
기업에서부터 논-플라스틱 공정을 갖추는 게 시작이라
고 생각해요. 실제로 얼마 전 포장된 조미김을 먹다가
발견했는데, 안에 플라스틱 받침 그릇이 없더라고요.
그 포장 기법을 위해 2년간 연구했다는 기사를 찾아보
고 멋지다고 외치며 그 회사 주식도 샀답니다.
친환경적인 생산과 소비가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
하거든요. (참고로 그 주식 꽤 올랐어요!^^)
시흥에코센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모임에서 환경 이슈로 뜻이 맞는 소소한 친구
(?)를 사귀고 싶어요. 채식친구 같은 소모임 너무 좋은
데…. 직장인 + 애 엄마 콜라보에 참석할 수 없어서 정
인터뷰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