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 -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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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로 더욱 강조된
환경 교육의 중요성,
앞으로 시흥에코센터가 나아갈 방향
배곧누리초등학교 교사 김태호
이전 근무교인 시흥초등학교에서 도 지정 ‘에너지 절약, 기후 곰솔누리숲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변화 대응 실천과 신재생에너지의 이해 확산’ 연구학교를 마지막으로 연구학교 + 창의체험학교 + 온라인 수업 운영 등
운영했습니다. 이 때 시흥에코센터와 시흥초등학교의 연 의 경험이 누적되어 있는 인력풀과 강사진들이 있다는 점입
계로 학생들과 환경 관련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시흥에 니다. 요즘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대응할
코센터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수 있는 인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2017년 창의체험학교 체험학습으로 출발한 인연은 현 저는 개인적으로 시흥에코센터가 더 많이 홍보되었으면
근무교인 배곧누리초등학교에서도 이어졌습니다. 2020년 합니다. 인근의 정왕, 배곧뿐만 아니라 시흥 전 지역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흥에코센 시흥에코센터를 찾아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터와 연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인 찾아가는 방과 후 아무래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
환경학교, 온라인 환경교실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간 겠지요? 이에 자체적으로 교통편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돌이켜보면 생각나는 프로그램이 여럿 있지만, 2017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견학을
학생들을 인솔해 체험학습을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 오기 용이하도록 시흥에코센터에서 제공되는 45인승
다. 특히 시흥에코센터에 처음 방문하여 다양한 친환경 에너 버스가 있으면 더 활성화 될 것 같네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 시설을 견학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지요. 주변에서 흔히 이끌고 오는 것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자체 버스
볼 수 없는 시설이라 학생들도 흥미를 갖고 견학하였습니다. 가 있다면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시흥에코센터는 가지고 있는 강점이 참 많은 기관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온라인 연계 캠페인과
첫째, 시흥 시내에 위치해 있어 관내 초등학교들이 30분 이벤트의 활성화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
안에 이동 가능합니다. 보통의 체험학습장은 시 외곽에 위 면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치하여 빠른 이동이 불편하지만, 시흥에코센터는 시내와 있도록 다양한 시흥에코센터의 활동이 활성화 되었으면
멀지 않아 교통에 장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좋겠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시흥에코센터 로고송
둘째, 친환경 관련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만들기, 캐릭터 만들기, ucc 만들기 등이 있겠네요.
견학하기 좋습니다. 친환경 시설물을 통하여 학생들이 사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위지연 과장님, 유지혜 선생님,
환경의 중요성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어 교육에 더없이 그리고 수업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사 분들의 열정과 노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으로 학생들에게 질 좋은 환경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자연환경(숲 조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체험학습장 시흥에코센터의 기반이 단단하게 조성되어 있어 감사한
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0년, 시흥에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시흥에코센터의 활약을 기대하며
센터가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고 들었는데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