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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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씨 강사에게 듣는
시흥에코센터 이야기
초록씨 강사 윤선희
시흥에코센터에서 초록씨 강사로 활동 중인 윤선희 이슈로 대두되는 상황이니만큼 앞으로 심각성이 두드
입니다. 우연히 지인 소개로 시흥 아카데미에서 시흥에 러질 환경문제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상품의 지나친 포
코센터 초록씨 양성과정을 뽑는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 장으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불필요한
하게 되었습니다. 초록씨 강사는 노인부터 유아까지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자원순환에 대한 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담당하고 체험 활동을 육이 좀 더 철저히 진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돕는 일을 합니다. 특히 시흥에코센터는 건물 자체에 그리고 시흥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관해서도
친환경 건축 요소를 담고 있어서 건축물 해설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시흥에코센터가 위치한 곳은
있습니다. 산업단지 인근으로, 제가 처음 시흥시로 이사 왔을 때
제가 초록씨를 시작하게 된 건, 그 당시 아이들이 다 커서 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학을 들어가 나의 초록씨는 웬만한 작은 나무로 자랐고 하지만 시흥시는 공단의 악취 문제와 미세먼지 등 공기
이제부터라도 다른 초록씨를 키워보면 어떨까 하는 질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
생각이 들면서부터였어요. 환경에 관한 관심은 오히려 합니다. 시흥이 대도시로 성장해가기 위해서 지역
초록씨 활동을 하면서 더 많아진 듯합니다.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수 없기
지금은 비대면 수업이 많아져서 참여자를 직접 만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흥에코센터 옆으로 옥구공원까
어렵지만, 어린아이들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환경을 지 연결되는 거대한 인공숲인 곰솔누리숲이 조성되어
보호하기 위해 꼭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얘기할 때 마음이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뭉클합니다. 또 길거리나 센터에서 다시 만나면 “써니
선생님”하고 인사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뿌듯하 끝으로 초록씨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한마디를 덧붙
고 보람을 느낍니다. 이며 마무리할까 합니다.
“초록씨는 정말 멋진 경험이 되고, 새로운 일들이 어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부분이 예전과 달라짐을 느끼는데, 어마하게 일어날 거에요. 그리고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그중 하나가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으로 발생한 쓰레기 이끌어줄 겁니다. 도전하세요!”
양의 증가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가
종료됨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자원순환 문제가 중요한
104 2020 시흥에코센터 자료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