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5 - 종이꽃,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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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이의 메모장



                      광주4월혁명발상기념탑
 내가 알지 못했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호랑이님은 나를 4·19

 혁명이 일어나던 시간대로 데려갔어.   이 탑은 1960년 광주 4·19 혁명을 주도했던 광주고등학교 10회, 11회, 12회 동창들의 기념탑

                모금 운동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어. 광주의 4·19혁명은 4월 18일 이홍길의 하숙방에서 시위
 거기서 내가 본 것은 교사와 경찰이 막고 있는 교문을 뚫고 나와 거리로
                모의를 시작으로 다음 날 아침 2교시 시작종과 함께 광주고 학생이 처음으로 시위를 시작했고
 뛰쳐나온 학생들이었어.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이내 다른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시위가 격화되었어. 그리고 4월 20일 전남대생과 농고생의
                시위를 마지막으로 광주의 4·19혁명은 끝이나. 이 기간에 경찰의 발포로 인해 강정섭(당시 17세)
 외쳤지. ‘독재는 물러가라!’  등 7명이 사망하였고 수백 명이 다치게 되었어. 우리 모두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아야 해.








 보훈 인물 소개


 광주의 학생들

 1960년 4월 19일,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은 경찰과
 선생님이 막고 있는 교문을 박차고 거리로 나섰어.
 바로 광주 4·19혁명의 시작이지. 이후로 함께 모의한
 타 학교 학생들과 합세해서 시위는 더 커지게 돼.
 광주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11개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자유와 정의를 외치며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행동했어.
 사진제공 : 4.19민주혁명역사관









 김주열

 전북 남원 출신으로 1960년 3월 15일 당시 17세의 나이로 경남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한 후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4월 11일 처참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어. 그의 죽음에 분노한 시민과
 학생들이 전국에서 시위를 벌이게 되면서 4·19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지.








 88  종이꽃, 기억할게요|혁명의 물결 아래에서!                                                          4·19 혁명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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